긴 글을 쓰기 위한 한 벌, Ulysses 의 서재와 목표와 출고

요약

Ulysses 는 초고를 하나의 서재에 담고 긴 글을 마디로 나눠 자유롭게 늘어놓으며, 목표와 생산 기록으로 걸음을 잡고 다 쓰면 내보내거나 발행한다.

추천
이름
Ulysses
버전
40.4
요금
유료
오픈소스
비오픈소스
운영체제
macOS
공식 사이트
https://ulysses.app
업데이트
2026-10-06 09:33

긴 글을 쓰는 자리가 애플 환경 안에 있다면, 그 재료가 칼럼이든 소설이든 밖으로 내보낼 초고든, 이 도구는 대개 후보 명단에 남는다. 첫 판은 2003 년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애플의 디자인 상을 받았으며, Mac 과 iPhone, iPad 에서 같은 손맛을 준다. 셋 중 어느 것도 깎인 사본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글은 Markdown 그대로 쓰고 화면은 일부러 비워 둔다. 쓰는 사람의 마음은 문장에 있어야 하고, 그 둘레에 늘어놓은 살림에는 있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 절제는 장식이 아니라 제품의 주장 그 자체다.

일부러 거의 비워 둔 글쓰기 화면

하나의 서재, 그 안에 모든 것

이 도구를 가장 잘 규정하는 것은 하나의 서재다. 모든 글이 한 구조 안에 살고, 정리하는 도구는 그룹과 태그, 열쇠말, 걸러내기다. 그래서 소설의 한 장도, 짧은 산문도, 블로그 초고도 제자리에 담긴다.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폴더로 떨어지지 않는다. 글은 시트라는 단위로 잘리고, 긴 것은 마디로 나눠 순서를 바꾸고 내보낼 때 다시 합친다. 책 한 권 분량의 기획이 아무도 손대기 두려운 거대한 파일 하나로 무너지지 않게 하는 것이 이것이다. 구조를 다시 짜는 일은 덩어리 하나를 옮기는 일이지, 떨리는 손으로 잘라 붙이는 일이 아니다.

그룹과 열쇠말로 정리하는 서재

목표와 기록, 조용한 모드

한 번에 몰아치기보다 꾸준히 내놓아야 하는 사람에게는 목표와 세는 장치가 처음부터 들어 있다. 글에 글자 수 목표를 묶어 두고 쓰는 동안 진행 막대로 볼 수 있고, 쓴 시간과 하루 평균, 요즘 몇 주의 모양도 기록에 남는다. 쓰려고 마음먹은 것과 실제로 썼는지 아는 것의 차이가 거기에 있고, 몇 달이 지나면 습관과 바람의 차이가 된다. 조용한 모드는 화면에 남은 것들을 하나씩 치운다. 편집 화면은 Markdown 을 충분히 잘 보여 주어 치는 일 자체가 기분 좋다. 검사는 남은 말버릇과, 쓴 글이 아니라 말한 글처럼 들리는 표현에 표시를 남기므로, 마감 전 정리는 표시된 곳을 차례로 처리하는 일이 되고 처음부터 다시 읽는 일이 되지 않는다.

한 대처럼 맞춰지는 동기화

Mac 에서 시작한 초고는 오가는 길에 휴대전화로 이어 쓰고 집에 돌아와 태블릿으로 다듬을 수 있다. 서재 전체가 시스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끊임없이 맞춰지고 손이 필요 없다. 파일을 내보내 나에게 보내는 일도, 중간에 다른 회사 저장소를 끼우는 일도 없다. 하루 사이에 세 기기에서 만져진 글에서 이 마찰의 부재가 기능의 전부이고, 그것은 쓰는 사람이 가장 먼저 신경 쓰지 않게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신경 쓰이지 않게 된다는 것 자체가 그것이 일하고 있다는 증거다.

어느 기기에서나 같은 서재, 손으로 옮길 필요 없다

다 쓴 초고에서 나간 글로

다 쓰는 것은 절반일 뿐이다. 글은 Word, PDF, ePub, HTML 로 내보낼 수 있고 보기를 바꿀 수 있어 받는 사람이 기대하는 모양에 맞출 수 있다.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그대로 주류 발행 체계로 보낼 수도 있고, 공개 전에 마지막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도구 하나가 첫 문장에서 인터넷 위의 쪽까지 길을 덮는다. 조판까지 스스로 떠안고 싶지 않은 쓰는 사람에게 이는 상당한 주의력의 절약이다. 쓰는 사람은 다시 문장으로 돌아갈 수 있다.

달마다 내는 값

2026-09 기준으로 이 도구는 달마다 내는 방식으로 팔리고, 지금 판은 40.4 이다. 한 번의 지불이 Mac 과 iPhone, iPad 를 함께 덮고 기기마다 차례로 청구하는 형식이 아니다. 값을 내기 전에 시험할 기간이 있어 판단이 설명이 아니라 실제 사용에 기댈 수 있다. 계속 쓰는 것을 일상으로 두는 사람에게 이유는 다른 곳에서 모으기 어려운 세 가지로 모인다. 무엇이든 담기는 하나의 서재, 잊어도 될 만큼 믿을 만한 동기화, 그리고 두 번째 도구가 필요 없는 발행의 길이다. 세 가지가 갖춰지면 도구에 대해 이야기할 일은 거의 없어진다. 쓰기 위한 도구는 쓰는 시간을 방해하지 않을 때 가장 잘 일한다.

Ulysses다운로드
지원 운영체제: mac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