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FS 도구 모음 xfsprogs 7.2.1: 만들고 고치고 늘리고 점검하기
요약
XFS를 손으로 다루는 명령이 7.2.1에 모였다. mkfs로 만들고, xfs_repair로 떼어 낸 뒤 고치고, xfs_growfs로 붙인 채 늘리고, xfs_scrub으로 돌아가는 동안 점검한다. 할당량과 메타데이터 도구도 들어 있다.
추천- 이름
- XFS
- 버전
- 7.2.1
- 요금
- 무료
- 오픈소스
- 오픈소스
- 운영체제
- Linux
- 공식 사이트
- https://xfs.wiki.kernel.org/
- 업데이트
- 2026-10-22 21:44
파일 체계는 평소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탈이 났을 때만 떠오른다. xfsprogs 7.2.1은 XFS를 쓰는 쪽 공간에 놓인 손작업 도구 한 벌이다. 만들고, 고치고, 늘리고, 점검한다. 명령 하나가 일 하나를 맡는다.
명령 한 벌이 파일 체계의 한평생을 맡는다
XFS는 처리량을 노리고 만든 기록형 파일 체계로, 처음에는 SGI의 IRIX에 나타났고 리눅스에 들어와서는 전체가 여러 갈래로 동시에 도는 구현으로 다시 쓰였다. 큰 파일, 큰 체계, 확장 속성, 바꿀 수 있는 블록 크기가 모두 그 범위에 든다. 자리는 extent로 적고, 폴더와 extent와 빈 자리는 B 나무로 색인한다. 큰 폴더나 몰아치는 메타데이터 작업에서도 버티는 까닭이 여기 있다. 붙일 때 긴 선택지 목록을 받는다. allocsize는 늦춘 할당에서 미리 잡는 알갱이 크기를 정하고 기본은 64KiB이며, inode64는 inode를 체계 어디에나 놓이게 하고, logbsize는 기록 완충의 크기를 정한다. 모두 문서에 적혀 있고, 고치려면 명령줄을 거친다.
xfsprogs는 그 둘레의 도구 벌이다. 7.2.1 원본 꾸러미에서 man8 자리에는 스무 개가 넘는 따로 선 명령이 걸려 있고, 하나하나가 큰 통합이 아니라 한 가지를 맡는다.
만들기: mkfs.xfs의 인자는 두 번 볼 값이 있다
mkfs.xfs와 장치 이름 하나면 쓸 만한 체계가 나오고, 기본값은 보통 디스크에 넉넉하다. 선반에 오르는 단계가 되면 인자는 하드웨어를 따라가야 한다. sunit과 swidth는 RAID의 줄무늬 단위와 너비에 맞춰 주어 할당 묶음이 줄무늬 경계에 서게 하고, logdev는 바깥 기록을, rtdev는 실시간 장치를 가리킨다. 할당 묶음의 수는 메타데이터를 얼마나 나란히 다룰지 정하고, 블록 크기와 inode 크기, 기록 크기에는 각각 범위가 있다. 매번 치기 번거로우면 기본값으로 적어 두면 되고, 7.2.0부터는 설정 파일에 둘 수 있어 손으로 치지 않아도 된다.
탈이 난 뒤: 떼어 내고 고치는 길과 붙인 채 점검하는 길
디스크가 이상하면 먼저 어느 경우인지 갈라야 한다. fsck.xfs는 부팅 절차에 걸려 있지만 자리만 차지할 뿐 아무것도 살피지 않는다. 진짜로 떼어 내고 하는 복구는 xfs_repair가 맡고, 체계가 이미 떨어져 있을 것을 전제로 한다. 다른 길은 붙인 채 하는 점검이다. xfs_scrub은 붙은 상태로 단계를 나눠 훑고, 스스로 고칠 수 있는 것은 그 자리에서 고치며, 못 고치는 것에는 다음 수를 알려 준다. 다 돌면 체계 서비스를 통해 결과를 내보낼 수 있다.
7.1 구간의 갱신 기록을 보면 항목 대부분이 xfs_scrub에 떨어져 있다. spacemap 훑기의 수정, 실시간 묶음의 복구 추정, 바깥 기록의 자리 계산, 망가진 구간의 보고 방식 같은 것들이다. 도구의 성숙은 대개 이런 자잘한 항목에서 드러난다.
늘리기, 할당량, 날마다의 순찰
자리가 모자랄 때 xfs_growfs는 붙은 상태로 아래 블록 장치가 넓어진 만큼을 받아들인다. 체계가 따라 자라고 일은 멈추지 않는다. 할당량은 xfs_quota가 맡아 사용자와 묶음, 과제 세 가지를 다룬다. projects.5와 projid.5 두 설명서는 과제 할당량을 어떻게 정하고 물려받는지를 풀어 놓았다.
날마다의 순찰에서는 작은 도구들이 더 자주 나온다. xfs_info는 붙일 때의 인자와 모양을 보여 주고, xfs_admin은 이름표와 UUID를 바꾸며, xfs_bmap은 파일이 어느 extent에 얹혔는지 찾고, xfs_fsr은 조각을 정리하며, xfs_db는 메타데이터 구조를 직접 넘겨 보고, xfs_metadump와 xfs_mdrestore는 메타데이터 사본을 만들고 되돌린다. xfs_io는 대화형 껍데기로, 수십 개의 하위 명령이 읽기와 쓰기, 속성, 자리 미리 잡기를 덮는다.
7.2.1이라는 판과 7.x의 반년
7.2.1은 수선을 담은 배포다. mkfs는 할당량 표시를 끌 수 있게 되었고, xfs_quota는 상태 조회의 인자 지시자를 고쳤고, xfs_scrub은 관리자가 떼어 낼 때 체계 서비스도 함께 내리며, xfs_io는 실시간 묶음 정보에 칸 하나를 더했다.
조금 거슬러 보면 7.2.0의 움직임이 더 크다. mkfs는 설정 파일로 기본 인자를 지정할 수 있고, xfs_admin과 xfs_spaceman, xfs_db는 모두 붙어 있는 체계의 설정을 찍어 낼 수 있어 만들 때의 인자에 옮겨 적을 글자 형태가 생겼다. mkfs는 autofsck 속성을 더 일찍 올리고, 기록이 너무 작다는 알림도 알아볼 수 있는 말로 바뀌었다. 더 거슬러 7.0.0의 무게가 가장 크다. xfs_healer가 들어왔다. 늘 도는 서비스로, 체계의 건강 소식을 구독하고 요구가 있으면 국소를 고치며, 붙인 자리가 옮겨져도 statmount로 따라간다. xfs_io도 건강 소식 구독과 매체 검사를 갖췄고, mkfs는 역참조가 모두 켜져 있으면 붙인 채 하는 복구를 기본으로 켠다.
명령줄 도구의 끝
그림 화면은 없다. 모두 터미널 안에 있고, 인자는 설명서에서 찾고, 절차는 셸로 잇는다. 늘리기는 키우는 쪽만 하고 줄이는 것은 범위 밖이라, 작게 만들려면 보관하고 다시 만들고 다시 부어 넣는 수밖에 없다. 점검과 복구도 만능이 아니다. 메타데이터가 상하면 고칠 수 있지만, 디스크 자체가 상하면 갈아야 한다.
오래 서버와 저장장치를 돌보는 사람에게 이 도구의 손맛은 알갱이의 고움에 있다. 칸 하나 보기, 할당량 하나 지우기, 메타데이터 한 구간 확인하기. 어느 것이든 맞는 명령이 있고, 절차에 넣을 수도 순찰 작업에 넣을 수도 있다. 보통 사용자는 건드릴 일이 없다. 배포판이 시스템을 깔 때 이미 /usr/sbin 아래에 두기 때문이다.
xfsprogs 7.2.1은 한 번 누르는 경험을 내놓지 않는다. 내놓는 것은 경계가 분명한 손작업 도구다. mkfs로 만들고, xfs_repair로 떼어 내 고치고, xfs_growfs로 붙인 채 늘리고, xfs_scrub으로 붙인 채 점검한다. 거기에 할당량과 메타데이터 사본, 살피는 명령이 더해진다. 7.x 줄이 설정 파일과 배경 복구 서비스를 채운 덕에, 자동화 절차에서도 부리기 쉬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