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를 파일 하나에 잠그고 기억할 열쇠는 하나, KeePass 2.61.1
요약
모든 계정이 암호로 잠긴 파일 하나에 들어가고 사람은 열쇠 하나만 기억하면 된다. 2026년 5월 1일의 2.61.1은 대부분 수선이고, 입력 대행은 키 움직임을 흉내 내 채운다.
추천- 이름
- KeePass
- 버전
- 2.61.1
- 요금
- 무료
- 오픈소스
- 오픈소스
- 운영체제
- WindowsLinuxmacOS
- 공식 사이트
- https://keepass.info/
- 업데이트
- 2026-10-23 21:28
KeePass는 2003년부터 이어져 왔고 쓴 사람은 Dominik Reichl이다. 그 방식은 이십 년 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모든 계정을 데이터베이스 파일 하나에 넣고, 그 더미를 주 열쇠 하나로 잠그며, 사람은 그 하나만 기억하면 된다. 최신 2.61.1은 2026년 5월 1일에 나왔고 변경 목록은 거의 모두 수선이다.
파일 하나, 주 열쇠 하나

데이터베이스를 열 때 주 열쇠를 한 번 치면 안의 계정과 비밀번호, 주소, 적어 둔 것이 모두 풀린다. 암호로 잠기는 것은 비밀번호 칸만이 아니라 데이터베이스 전체다. 사용자 이름과 적어 둔 것, 붙임 파일도 암호문 안에 있다. 암호 방식은 AES와 ChaCha20, Twofish 가운데 고를 수 있고 셋 다 공개로 모집되어 여러 번 분석된 오랜 것이다.
주 열쇠를 그대로 암호 열쇠로 쓰지는 않는다. 각 부분을 먼저 SHA-256으로 섞고, 그다음 열쇠를 이끌어 내는 함수를 통과시킨다. AES-KDF도 Argon2도 된다. 이 단계의 뜻은 짐작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다. 한 번의 시도에 조절할 수 있는 만큼의 계산과 시간을 치르게 하니 사전 공격과 무작위 대입의 값이 올라간다. 도는 동안에도 비밀번호는 기억 속에서 암호화된 채로 남아, 체계가 속을 디스크로 옮겨도 그대로 드러나지 않는다.
두 갈래의 판이 나란히
2.x가 주된 갈래이고 .NET으로 쓰였다. 1.x는 아직 손질되는 옛 갈래로 1.43에 서 있다. 공식 자리의 갱신 기록은 촘촘하다. 2.61.1이 2026년 5월 1일, 2.61이 3월 4일, 2.60이 2025년 11월 2일, 2.59가 같은 해 7월 9일. 큰 판으로 달리는 걸음이 아니라 쌓인 문제를 정해진 대로 치우는 걸음이다.
2.61과 2.61.1이 각각 움직인 것
2.61은 화면과 엮임 쪽으로 기울었다. 찾기 창에 "발음 기호 구분" 스위치가 붙었고 기본은 꺼져 있어, 따로 청하지 않으면 찾기는 발음 기호를 지나친다. 시작할 때 갱신 확인을 켜 두었다면 확인은 데이터베이스를 열기 전에 기다리지 않고 돌고, 주 열쇠 입력 칸이 아직 열려 있을 때 닿으면 띠로 새 판을 알린다. 한 번만 쓰는 비밀번호 만들기는 몇 군데 손맛이 고쳐졌다. 공유 열쇠를 붙일 때 Base16이나 Base32, Base64로 푸는 방식이면 빈칸을 스스로 먹고, 지금의 부호를 클립보드로 복사하는 단추도 늘었다. 가장 많이 움직인 것은 동기다. 지금 데이터베이스를 파일이나 망 주소로 동기할 때 대상을 한 번에 여럿 적을 수 있게 되었고, 방아쇠 동작에 "오류면 조용히"와 "오류여도 계속"이 붙었고, 동기의 마지막 단계가 기기에 쓰는 경우 쓴 내용을 나머지 관련 파일로 그대로 복사해 다시 짜 맞추는 수고를 던다. 내보낼 때 주 열쇠를 잘못 쳐도 이제 데이터베이스를 열 때처럼 다시 해 볼 수 있다.
2.61.1은 순수한 수선 목록이다. 안전한 바탕 화면에서 돌아온 뒤의 초점, 늘 앞에 두기 선택이 처음부터 듣는 것, HTML 보기 도구의 시작, 인쇄 창의 깜박임 줄이기, "빈 데이터 보기"를 기본으로 켜기, Unix 갈래 체계에서 XDoTool이 입력을 맡을 때 보조 키가 빨리 떨어지게 하기. 바탕 파일이 없고 망 주소로 접근하는 그런 파일 거래도 이제 오류를 내지 않는다.
입력 대행은 가장 이름난 부분
하는 일은 소박하다. 앞에 있는 창으로 키 움직임을 흉내 내 보낸다. 기본 차례는 {USERNAME}{TAB}{PASSWORD}{ENTER}로, 사용자 이름을 치고 Tab을 누르고 비밀번호를 치고 보낸다. 중괄호의 이름은 자리를 잡는 표시이고 마음대로 다른 차례로 엮을 수 있다.
항목마다 따로 설정할 수 있다. 항목의 편집 창에서 기본 차례를 정하고, 창 제목에 따라 "창에 대응하는 차례"를 여러 벌 짤 수 있다. 같은 곳에 들어가는 페이지가 둘이거나 어떤 페이지에서 먼저 칸을 표시해야 할 때 이 대응으로 가른다. 두 길로 나눠 섞는 수법도 있어, 키 움직임을 두 길에 나눠 엇갈리게 보내므로 키보드를 기록하는 프로그램이 온전한 차례를 받지 못한다. 화면을 잠그거나 안전한 바탕 화면으로 옮기는 동작도 그 김에 함께 한다.
만들기와 동기
만들기에는 두 길이 있다. 글자 집합에서 무작위로 뽑거나, 틀에 맞춰 엮는다. 공식은 앞의 것을 권하고 뒤의 것은 "어떤 규칙을 맞춰야 하는" 경우에 남긴다. 길이와 큰글자 작은글자, 숫자, 기호를 정할 수 있고, 설정 묶음을 여러 벌 만들어 쓰임이 다른 계정에 각각 대며, 새 항목에 기본으로 어느 묶음을 댈지도 정할 수 있다.
동기는 같은 데이터베이스가 여러 기계에서 조금씩 달라진 경우에 답한다. 합친 뒤에 관련된 두 파일은 모두 합친 최신 모습으로 쓰인다. 한쪽이 한쪽을 덮어쓰는 것이 아니다. 기기 디스크와 망 공유, FTP, HTTP, WebDAV는 확장이 필요 없고, SCP와 SFTP, FTPS는 규약 확장을 넣어야 한다. 구름 저장에 둔 데이터베이스도 대개 이미 있는 연결 방식이 있다. 데이터베이스 자체는 만든 쪽 서버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
망에 연결되는 일에 대하여
공식 물음 답에는 그 자체로 물음 하나가 들어 있다. 왜 망에 연결하는가. 근원은 하나뿐, 시작할 때의 갱신 확인이고 이는 고를 수 있다. 켜 두면 작은 판 정보 파일을 받아 기기 판과 견주고, 새 판이 있을 때만 알린다. 개인 정보는 아무것도 올리지 않고, 갱신을 스스로 받거나 설치하지도 않는다. 처음 시작할 때 이 확인을 켤지 묻고, 그 뒤에는 설정의 "고급" 쪽에서 언제든 끌 수 있다. 그래서 정확히는 이렇다. 데이터베이스 내용과 그 다루는 일은 끝까지 기기에 남고, 망에 닿는 것은 이 하나뿐인, 끌 수 있는 확인에서이다.
체계, 들고 다니기, 확장
2.x는 Windows 7과 8, 10, 11을 받치고 Mono를 빌려 Linux와 macOS, BSD에서도 돈다. x86과 x64, ARM64 세 가지에 각각 그 기기에 맞춘 판이 있다. 꾸러미 형태의 들고 다니는 판은 풀면 바로 돌고, 설정은 프로그램 자리에만 쓰며 체계 다른 곳에는 아무것도 두지 않는다. USB에 담아 들고 다니는 것이 흔한 쓰임인 까닭이다.
확장의 층도 있어, 가져오기와 내보내기, 데이터베이스 보관 같은 일은 대개 바깥에서 더해지고, 공식 자리에는 고를 수 있는 확장을 적은 칸이 따로 있다. 허락은 소스를 연 형태로 OSI가 인정하는 것이고 소스는 모두 공개되어 있다. 공식의 한 줄은 이렇게 말한다. 안전 기능이 바르게 구현되었는지 누구나 보러 갈 수 있다.
KeePass의 생각은 한 번도 움직이지 않았다. 맡기지 않고, 남의 서버로 동기하지 않고, 주 열쇠를 대신 보관하지 않는다. 값으로는 동기가 내 걱정거리가 되고 주 열쇠를 잊으면 문이 열리지 않는다. 돌아오는 것은 데이터베이스가 어디 있고 누가 만질 수 있는지를 스스로 정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