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PNG: 한 번에 스무 장 무료, 최대 여든 퍼센트까지 가볍게
요약
브라우저에서 이미지를 가볍게 만들고 형식도 바꾼다. 색 수를 골라 줄이고 불필요한 부속 정보를 없애는 방식이다. 무료는 한 번에 스무 장, 장당 5 MB 까지. 공식은 최대 여든 퍼센트까지 작아진다고 말한다.
추천- 이름
- TinyPNG
- 버전
- 20261011
- 요금
- 무료
- 오픈소스
- 비오픈소스
- 운영체제
- Web
- 공식 사이트
- https://tinypng.com/
- 업데이트
- 2026-10-11 11:15
무게와 화질 가운데 무엇을 택할지는 오래 쓰는 쪽의 판단에 맡겨져 있었다. 그 판단을 계산에 넘기면서 압축은 비로소 무심코 끝낼 수 있는 일이 되었다.
하는 일은 하나뿐
TinyPNG 는 브라우저에서 도는 이미지 압축과 변환 서비스이며 Tinify 가 운영한다. 자리는 분명하다. 페이지를 더 빨리 읽히게 하는 것. 하는 일은 하나, 이미지를 작게 만드는 것이다. 방식은 복잡하지 않다. 공식 원리는 이미지 안의 색 수를 골라 줄여 같은 화면을 담는 데 필요한 양을 줄이는 것이고, 색 양자화 밖으로 불필요한 부속 정보도 걷어낸다. 그 효과는 눈에는 거의 띄지 않지만 크기에서는 크게 다르다고 표현된다.
이런 압축이 가장 의심받는 곳은 화질이고, 계산이 판단하는 방식이 그에 답한다. 모든 이미지에 같은 설정을 얹지 않고 한 장씩 내용으로 강도를 정한다. 색 분포와 결, 무늬가 판단의 재료다. 색이 풍부하게 이어지는 부분은 조심스럽게, 넓은 단색 부분은 과감하게 다루므로 결과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게 벌어진다.

형식과 무료 범위
지원 형식은 지금 JPEG XL, AVIF, WebP, JPG, PNG, 그리고 움직이는 PNG 다. 이 목록은 단계를 밟아 넓어졌다. 제품은 PNG 만으로 시작해 2014년 JPEG 쪽 영리한 압축을 더하고 2016년 움직이는 PNG 를 들였으며 이후 새 세대 형식에도 차례로 손을 뻗었다. HEIC 를 올리면 자동으로 JPG 가 나온다. HEIC 는 압축 효율이 높은 대신 많은 기기와 플랫폼이 널리 받쳐 주지 않아 두루 통하는 형식으로 바꾸는 편이 수고가 적기 때문이다. PNG 의 투명 통로는 압축 뒤에도 그대로 남는다. 배경 위에 겹치는 재료에 중요한 성질이다.
브라우저 쪽 판은 누구나 무료로 쓰며 공식이 거듭 강조하는 점이다. 무료 사용자는 한 번에 스무 장까지, 장당 5 MB 까지 올릴 수 있다. 다른 형식으로 바꾸는 경우 세 장까지가 무료 범위다. 그 밖은 공식이 구독안과 개발자 접점을 내놓으며, 뒤엣것은 압축 흐름을 자동 공정에 넣고 싶은 팀을 향한다.
항목 | 무료 단 |
|---|---|
한 번 올리는 수 | 스무 장까지 |
장당 상한 | 5 MB |
형식 변환 | 세 장 |
파일 보관 | 최대 마흔여덟 시간 |
지원 형식 | JXL / AVIF / WebP / JPG / PNG / APNG |
맡기는 일의 불안과 맞는 상황
온라인 서비스에 맡긴 이미지에는 자연히 신뢰의 물음이 붙는다. 공식 설명은 이렇다. 올린 본인만 자기 이미지에 닿고 파일은 최대 마흔여덟 시간 남으며 그 뒤 완전히 지워진다. 압축 뒤에도 저작권이나 위치 정보를 남기려면 개발자 접점으로 바꾸라고 공식은 권한다. 특정 칸을 지키는 선택지가 거기에 있다.
맞는 상황으로 보면 이것은 오래 자리 잡는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개발과 설계 흐름 안의 작은 도구에 가깝다. 제품 사진과 화면 캡처, 삽화를 몇 MB 에서 몇백 KB 로 내리면 페이지 읽기 속도가 곧바로 달라진다. 유의할 것은 압축이 세부를 바꾼다는 점이라 화질에 엄격한 인쇄 용도에는 맞지 않는다. 부속 정보를 걷어내는 행위에도 부작용이 있어 처리 뒤 dpi 와 색 설정이 달라질 수 있다고 공식은 알린다. 정보가 빠진 자리에 기본값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얼마나 작게 해야 하는가라는 거듭된 망설임을 계산에 넘기면 아끼는 것은 크기만이 아니라 내보내기 전의 몇 분이다.
한 가지 더 짚어둘 점은 이 도구가 대체 무엇을 바꾸는지다. 사진의 정보 자체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눈이 구별하지 못하는 부분에 배정된 자리를 회수하는 일에 가깝다. 그래서 같은 사진을 두 번 처리해도 두 번째에는 거의 줄지 않는다. 이미 회수할 것을 회수한 뒤이기 때문이다. 여러 번 돌려 더 짜내려 하기보다 한 번 처리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편이 시간을 아낀다.
쓰는 방법으로는 몰아서 다룰 때 스무 장씩 올려 기다림을 되풀이하지 않는다. 색 설정이나 저작권 정보를 남기려면 개발자 접점으로 바꾼다. 압축한 이미지는 원본과 나누어 두어 나중에 되돌릴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