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외 규칙은 기본으로, 숨은 파일은 알아서 비켜 가는 ripgrep 15.2
요약
Rust 로 쓴 재귀 검색 도구다. 15.2 판은 세 층의 제외 규칙을 기본으로 따르고 숨은 파일과 무관한 폴더를 알아서 비켜 가며, 종류별 걸러내기와 PCRE2 정규 표현식과 압축 파일 안 검색도 갖춘다.
추천- 이름
- ripgrep
- 버전
- 15.2
- 요금
- 무료
- 오픈소스
- 오픈소스
- 운영체제
- WindowsmacOSLinux
- 업데이트
- 2026-10-19 20:58
ripgrep 에서는 재귀 검색이 기본 동작이다. 프로젝트 뿌리에서 rg 와 찾을 모양을 치면 나무 전체를 맞춰 보면서, 제외 규칙이 붙은 폴더와 숨은 파일과 이진 파일을 알아서 비켜 간다. 2026 년 7 월에 나온 15.2 가 지금의 안정된 판이다.
기본값이 먼저 범위를 덜어 준다
조금 큰 프로젝트에서는 정말 찾고 싶은 코드가 나무의 작은 부분일 뿐이다. 빌드 산출물과 의존 캐시와 기록과 편집기의 임시 파일이 곳곳에 흩어져 있어, 층마다 범위를 좁히는 일은 정신을 쓰게 하고 또 빠뜨리기 쉽다. 명령 이름이 rg 인 ripgrep 은 거르기를 가장 앞에 둔다. 기본으로 .gitignore, .ignore, .rgignore 세 가지 제외 규칙을 읽고 숨은 폴더와 이진으로 판정한 파일을 건너뛰며 소스 코드일 만한 범위만 찾는다. 이 기본값은 설정이 필요 없고 설치한 그 자리에서 작동한다.
전부 보고 싶을 때의 출구도 있다. -uuu 를 더하면 자동 거르기가 한 번에 꺼지고 제외되었던 것과 숨은 것과 이진 것이 모두 범위로 돌아온다. 기본은 절제하고 필요할 때 연다. 이 셈법이 선택지 설계를 꿰뚫는다.

종류로 범위를 한 층 더 좁힌다
찾는 것이 어떤 종류의 파일인지 알 때는 -t 로 지목한 종류만 남기고 -T 로 어떤 종류를 밖으로 밀어낸다. 스크립트를 찾고 설정을 열고 문서를 뒤지는 일마다 제 종류를 쓰면 결과에 무관한 확장자가 섞이지 않는다. 안에 든 종류 밖에도 규칙을 직접 정할 수 있고, 한 번 등록하면 내가 정한 종류도 안에 든 종류와 똑같이 -t 로 부른다.
정규 표현식 엔진은 바꿔 낄 수 있다
기본은 Rust 가 갖춘 정규 표현식 엔진을 쓴다. 문법의 폭이 날마다의 검색에 넉넉하고 되돌이 폭주 같은 함정을 밟지 않는다. 미리 보기나 뒤의 참조를 꼭 써야 하는 표기라면 -P 로 PCRE2 엔진으로 바꿔 그 두 가지 형식을 쓴다. 매번 인수를 외우기 싫으면 --auto-hybrid-regex 로 모양에 따라 엔진이 스스로 고르게 하고, --engine 으로 기본과 PCRE2 와 자동 셋 사이를 분명히 정한다. 바꾸는 것은 문법의 힘뿐이고 재귀 검색과 숨은 파일을 건너뛰는 기본 동작은 그대로 남는다.
압축 파일 속도 그대로 찾는다
-z 를 더하면 gzip, bzip2, xz, lz4, lzma, zstandard, brotli 일곱 가지 압축 형식을 먼저 풀지 않고 안의 글이 보통 파일처럼 걸린다. 기록 보관이나 묶어 둔 오프라인 문서는 평소 풀어야 살필 수 있는데, 이제 한 명령으로 훑는다.
PDF 같은 이진 문서를 찾을 때는 --pre 로 앞선 처리 명령을 걸어 그것이 파일을 글로 바꾼 뒤 ripgrep 에 넘긴다. 앞선 처리는 내가 주는 명령이므로 바꾸는 방식에 제한이 없고, 스캔한 문서도 글자 추출을 거쳐 들일 수 있다.
글자 부호와 설정의 여유
글자 부호는 기본으로 UTF-8 로 다루고 BOM 이 붙은 UTF-16 파일은 스스로 알아본다. latin-1, GBK, EUC-JP, Shift_JIS 같은 부호는 -E 로 밝히면 되고 먼저 파일을 바꿔 쓸 필요가 없다. 옛 프로젝트에서 몇 가지 부호의 문서가 섞여 있을 때 이것이 덜어 주는 것은 왕복하는 수고의 시간이다.
설정 파일은 또 하나의 편한 장치다. 자주 쓰는 기본 인수를 설정 파일에 적으면 그 뒤의 호출이 그것을 지니므로 명령줄에서 다시 치지 않는다. 하루에 여러 번 rg 를 치는 사람에게는 인수를 외우는 것보다 낫다.
속도는 어디서 오는가
빠르게 하는 수단은 하나도 이상하지 않다. 정규 표현식 엔진은 유한 자동기를 쓰고 SIMD 명령과 글자 그대로의 최적화가 받친다. 파일 하나는 기억으로 옮겨 쓰고 큰 폴더는 사이에 완충을 둔 나눠 읽기로 바꾸며, 어느 쪽이 맞는지는 체계가 스스로 고른다. 제외 규칙은 RegexSet 으로 여러 모양을 한 번에 맞춰 보므로 무관한 폴더를 건너뛰는 단계 자체의 부담이 작다. 폴더 순회는 잠금 없이 나란히 돈다. 공식 비교에서는 셜록 홈즈 전집에 같은 물음을 던져 약 일 초가 걸린다.
판과 허락
15.2.0 은 2026 년 7 월 15 일에 나왔고, 변경은 폴더를 넘는 검색에서 gitignore 를 맞추는 결함에 모였으며 아주 큰 저장소에서 폴더 순회 시간도 나아졌다. 기획은 MIT 와 Unlicense 두 허락으로 나오고 코드는 GitHub 에 공개되어 있으며 Andrew Gallant, 곧 BurntSushi 가 맡는다. Windows, macOS, Linux 세 환경에 본래 도는 실행 파일이 제공된다.
ripgrep 의 값어치는 인수의 많음이 아니라 기본값이 충분히 옳다는 데 있다. 제외 규칙은 스스로 효력을 내고 숨은 파일과 무관한 폴더는 밖에 놓이며, 열어야 할 때는 -uuu 하나로 전부 돌아온다. 이런 자잘한 판단을 도구에 맡겨야 검색이라는 일이 제 모습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