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beHub: 대화 화면에서 일정을 짜는 AI 팀으로
요약
한 문장으로 요구를 적으면 에이전트가 설정을 스스로 채운다. 일에 따라 팀이 짜이고,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예약대로 돌며, 기억은 읽고 고칠 수 있는 형태로 남는다.
추천- 이름
- LobeHub
- 버전
- 2.2.17
- 오픈소스
- 비오픈소스
- 운영체제
- WindowsmacOSLinuxWebiOSAndroid
- 공식 사이트
- https://lobehub.com
- 업데이트
- 2026-10-28 22:00
한때 가장 보기 좋은 공개 대화 화면으로 불렸다. 지금은 방향이 바뀌었다. 일은 한 번의 대화를 중심으로 돌지 않고, 늘 붙어 있는 에이전트 팀을 중심으로 짜인다.
이름을 바꾼 것은 겉옷이 아니라 다른 제품이 되었기 때문
2026년 1월에 이름 변경이 알려졌고, 저장소도 새 이름 아래로 옮겼다. 공식 설명은 분명하다. 두 해 동안 만든 것은 여러 모델을 쓰기 위한 화면이었고 별을 칠만 개 넘게, 이용자를 수백만 모았다. 그러나 에이전트는 한 번의 주고받기 안에서 불려 나오는 수동적인 도구가 아니라, 늘 거기 있으면서 떼를 지어 일할 수 있는 일의 단위여야 한다는 것이다.
제품에서는 몇 가지 방향 전환으로 나타난다. 입구가 하나의 흐름에서 팀으로 넓어지고, 주고받기는 문답에서 여러 에이전트의 병행 협력으로 바뀌며, 시간축은 내가 접속한 동안에서 예약 실행으로 늘어나고, 기억은 흐릿한 전체 문맥에서 구조가 있고 고칠 수 있고 들여다볼 수 있는 것으로 옮겨가며, 바깥 배포도 웹 화면에 그치지 않고 늘 열어 두는 대화 도구 안에 에이전트를 넣는 관문이 생겼다.
다시 말해 이전 제품은 모델과 어떻게 이야기하는가를 풀었고, 이쪽은 그 팀을 어떻게 이끄는가를 푼다.

한 문장이면 에이전트가 스스로 설정을 채운다
입구가 짧다. 원하는 것을 한 문장으로 적으면 작성기가 이름과 역할, 기술, 행동을 채워 바로 쓸 수 있게 한다. 먼저 설정 표를 읽어야 하지 않는다. 이 단계를 낮춘 것이 팀이라는 생각이 성립하는 전제다. 하나 만드는 데 반 시간이 걸린다면 팀을 짜는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다.
그다음이 일정이다. 에이전트에 예약 작업을 붙여 내가 없는 동안 정한 대로 묶음 작업을 돌리고, 끝나면 결과를 보고서로 묶는다. 첫 화면의 예가 분명하다. 처리되지 않은 안건이 오백 건 쌓여 있고, 그것을 팀에 밤새 돌린 뒤 사람은 일어나서 결과를 본다. 길고 뒤에서 돌릴 수 있는 일은 한 번의 대화가 가장 서툰 부분이다.
팀은 일에 맞춰 스스로 짜인다
에이전트 하나의 시야는 늘 좁다. 그래서 팀이 있다. 일을 던지면 어떤 역할이 참여해야 하는지 시스템이 판단해 묶고, 일의 성격에 맞는 협력 방식을 고른다. 넘겨줄 지점이 분명한 일직선 흐름에는 차례로, 서로 독립된 부분에는 나란히, 다듬어야 할 결과에는 되풀이, 그리고 주장하는 쪽과 의심하는 쪽, 분석하는 쪽, 중재하는 쪽이 각각 자리를 잡고 의견 차이를 벌린 뒤 좁히는 토론이 있다.
모든 팀에는 조정자가 있어 목표를 이해하고 일을 나누고 발언 순서를 맞추고 결론을 다듬는다. 내가 직접 배차를 맡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이것이 앞의 예약 실행과 겹쳐져 멈추지 않는 운영이라는 이야기를 완성한다. 낮에는 내가 방침을 정하고 밤에는 그것이 돈다.

기억은 대조할 수 있어야 현장에 넣는다
여러 에이전트의 협력에는 현실적인 물음이 붙는다.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잊었는지 내가 설명할 수 있는가. 여기서는 기억을 따로 떼어 구조가 있고 고칠 수 있는 부품으로 만들었다. 속을 열어 바꿀 수 있는 것이지 보이지 않는 문맥 덩어리가 아니다. 개인에게는 통제감이고, 업무 흐름에 넣으려는 사람에게는 심사를 통과하느냐의 문제다.
기술과 MCP가 실제로 어디까지 일하는지를 정한다
팀만 있어서는 부족하다. 손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확장은 두 층이다. 하나는 자체 기술 체계로, 찾아보기와 문서 읽기, 그림 그리기, 코드 돌리기 같은 동작을 붙였다 뗄 수 있는 힘으로 싸서 필요할 때 특정 에이전트에 준다. 다른 하나는 MCP 연결로, 바깥 도구와 자료 출처를 손발로 들여온다. 이 두 층이 합쳐져 팀이 글상자 안에서 조언만 하는지, 흐름을 실제로 끝내는지가 갈린다. 책상 판도 최근 같은 방향으로 기울어, 기기에 있는 파일 입구에서 코드를 고치고, 다시 배열한 보기로 표를 확인하고, 기기의 웹 문서를 나눠 쓸 수 있는 결과로 내보낸다.

이미 열어 둔 창에서 지시한다
대화 도구로 통하는 관문은 이야기가 적게 되지만 습관을 바꾸는 부분이다. 에이전트를 팀 대화와 메신저 도구에 붙일 수 있어, 동료와 말하는 창이 그대로 일을 나눠 주는 창이 된다. 최근 판은 이 부분을 계속 채우고 있다. 사무 도구의 문서를 읽고, 손님 자격으로 봇을 깨우고, 답변을 더 믿을 만하게 만드는 식이다.
모델은 자유롭게 바꾸고, 기기 안 모델도 받는다
모델 연결은 원래의 장기다. 수십 곳의 제공처를 받치고, 클라우드 연결과 기기 안 추론을 섞어 쓴다. 기기 안 추론 서비스로 내 모델을 돌리는 것도 문서에서 정면으로 지원하며, 모델 비용 없이 개인 조수를 만드는 두 길을 블로그에 적어 두었다. 하나는 보기 좋은 기기 안 서비스에 클라우드 클라이언트를 맞추어 서비스를 직접 띄우지 않는 길, 다른 하나는 모델과 클라이언트를 모두 내 기계에 두고 바깥 연결을 전혀 건드리지 않는 길이다. 책상에서는 세 환경을 덮고, 그 밖에 웹과 아이오에스, 안드로이드가 있다.
공개되어 있고 직접 배포할 수 있어 데이터를 넘기지 않는다
소스는 공개되어 있어 직접 배포해 돌릴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선택지 하나일 뿐 유일한 길이 아니다. 직접 배포하면 대화 기록과 지식 보관이 내 기계나 서버에 남고, 모델 쪽은 내 열쇠를 가져오면 된다. 저장소에는 컨테이너를 묶는 파일이 준비되어 있고, 흔한 호스팅 환경에서는 한 번의 조작으로 배포된다. 클라우드 판은 무료 몫과 구독 두 단계이며, 무료 계정에는 매달 계산 점수가 들어오고 구독은 그 점수와 저장량을 늘린다. 환경을 건드리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맞는다. 내 열쇠를 쓰면 점수를 쓰지 않으니 이미 모델 몫을 가진 사람에게 반갑다.
2026년 9월 기준으로 이 프로젝트는 공개 저장소에서 별 여덟만 개를 넘었고, 안정판은 자체 번호 체계로 나아간다.

보기 좋고 모델을 마음대로 바꾸는 대화 클라이언트를 원한다면 그것은 지금도 해낸다. 볼 것은 나머지 절반이다. 따로 싸우던 AI 대화들을 일정이 있고 분업이 있고 기억이 있으며, 내가 앉아 있는 창에서 언제든 멈출 수 있는 팀으로 묶어내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