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y Opus 13.25, 탐색기를 대신하는 두 창 파일 관리자
요약
Directory Opus 13.25 는 호주의 개발사가 만든 윈도 파일 관리자로, 완전한 Explorer Replacement 모드를 중심에 둔다. 시험 사용은 30 일, 등록하면 60 일이 된다.
추천- 이름
- Directory Opus
- 버전
- 13.25
- 요금
- 유료
- 오픈소스
- 비오픈소스
- 운영체제
- Windows
- 공식 사이트
- https://www.gpsoft.com.au/
- 업데이트
- 2026-10-06 20:15
기본 파일 관리자에 대한 불만은 벌써 이십 년 가까이 이어져 왔고, Directory Opus 는 고치지 않고 통째로 바꾸는 쪽을 택한다. 호주의 한 소프트웨어 회사가 만든 프로그램이며 저작권은 개인 개발자 두 명의 이름으로 걸려 있다. 내세우는 목표도 분명하다. 일상적인 파일 작업을 전부 넘겨받는 완전한 Explorer Replacement 모드를 제공하는 것이지, 조금 더 쓰기 좋은 파일 관리자를 하나 더 만드는 것이 아니다.
판과 동작 환경
공식 사이트의 내려받기 칸이 알려 주는 현재 판은 13.25 이고 설치 파일은 28.14 MB 이며, 이전 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예전 판의 입구도 남겨 두었다. 동작 환경으로 요구하는 것은 Windows 7, 8, 10, 11 의 x64 판이다. ARM 기기는 아직 지원 대상이 아니라는 주의도 개발사가 먼저 내놓았다. ARM 노트북으로 막 옮긴 사람에게는 중요한 대목이다. 내려받기 칸 바로 아래가 시험 사용 입구이며, 30 일은 무료, 등록하면 60 일까지 늘어난다.

핵심 생각: 탐색기를 대신하다
공식 장 제목이 Replace Windows Explorer and don't look back 그대로이고, 기능 목록도 이 선을 따라간다. 한 창과 두 창 보기, 그에 맞춘 폴더 나무, 여러 탭을 가진 화면, 여기에 내장된 보기 창과 부가 정보 편집기, 도구 막대까지 포함한다. 동기화와 중복 파일 찾기는 내장이며, 검색은 색인을 만드는 검색 도구에 맡길 수 있다. 시스템이 갖춘 것도 되고 다른 회사의 색인 도구도 된다. 파일 수가 아주 많은 기계에서는 찾아내는 속도 차이가 뚜렷하게 보인다.
화면과 설정의 자유도
설정의 자유도에 대해 개발사는 프로그래머가 대신 결정해 줄 필요가 없다는 말로 정리한다. 색과 글꼴만 600 개가 넘는 항목을 바꿀 수 있다. 도구 막대와 메뉴는 고치거나 더할 수 있고, 단축키는 이 프로그램 안에서만 듣게 할 수도 전체에 듣게 할 수도 있다. 떠다니는 도구 막대는 다른 프로그램을 띄우는 역할까지 겸한다. 어두운 화면, 밝은 화면, 직접 만든 테마도 선택지에 있다. 확장 쪽으로는 스크립트 인터페이스가 한 벌 갖춰져 있고 스크립트로 움직이는 대화 상자까지 있어서, 명령과 화면 자체를 취향대로 바꿀 수 있다.

일상적인 파일 작업
파일 작업은 꽤 넓게 덮는다. 복사, 이동, 이름 변경, 압축 보관, 보기, 백업, 삭제까지. 여러 복사 작업은 대기열에 넣어 처리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일괄 이름 변경은 키보드 매크로처럼 손쉬운 방식도 받아들인다. 압축 파일은 Zip, 7Zip, RAR 을 지원하고 FTP 도 들어 있다. 관리 쪽에서는 폴더를 걸러 내고 정렬하고 묶고 검색할 수 있으며, 파일에 색을 입히고 상태 아이콘, 별점, 꼬리표, 설명을 붙일 수 있다. 폴더 크기를 계산해 목록을 인쇄하거나 내보낼 수도 있다. 그림과 문서는 바로 보이고, 그림 표시 기능은 많은 사진을 골라내는 데 알맞다. 그림 변환과 부가 정보 편집도 내장 도구로 들어 있다.
라이선스와 시험 사용
시험 사용 조건은 넉넉하다. 30 일은 무료이고 등록하면 60 일이 된다. 라이선스는 설치 대수에 따라 세 단계로 나뉘고 값은 호주 달러로 매긴다. 한 대가 89 호주 달러, 두 대가 129 호주 달러, 다섯 대가 249 호주 달러다. 라이선스 자체는 기한이 없고 1 년치 업데이트와 평생 기술 지원이 붙으며, 지원은 공식 토론장을 통해 이뤄진다. 그 1 년이 지나면 해마다 갱신하며 한 대당 연 25 호주 달러다. 게다가 라이선스마다 개인 노트북 한 대분이 더 붙어서, 한 번 사면 두 대에 정식으로 설치할 수 있다.

Directory Opus 에서 눈에 띄는 것은 값의 짜임새와 시험 사용의 길이다. 한 번 내면 계속 쓸 수 있고, 30 일 시험에 등록하면 60 일이 되어 한 달치 실제 업무를 그대로 돌려 보기에 충분하다. 창과 탭과 일괄 작업에 하루의 많은 시간을 쓰는 사람이라면 값어치가 곧 드러난다. 가끔 파일을 정리하는 정도라면 기본 파일 관리자로도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