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Cleaner 3.6.8: 창에 끌어다 놓으면 끝나는 무료 제거 도구

요약

AppCleaner 3.6.8 은 macOS 용 무료 제거 도구다. 앱을 창에 끌어다 놓으면 관련 파일을 찾아내고 버튼 하나로 함께 지운다. 판은 Mojave 부터 옛 체계까지 남아 있다.

추천
이름
AppCleaner
버전
3.6.8
요금
무료
오픈소스
비오픈소스
운영체제
macOS
업데이트
2026-10-06 20:15

Mac 에서 앱을 떼어낼 때 많은 사람은 아이콘을 휴지통에 끌어다 놓고 거기서 끝냈다고 여긴다. 제품 소개는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은 이유를 분명히 적어 둔다. 앱을 설치하면 여러 파일이 시스템 곳곳에 흩어지고, 누가 기억하든 기억하지 않든 자리를 차지한다. 흩어진 작은 파일들은 아이콘을 따라 휴지통으로 가지 않는다. 놓인 자리에 남아, 프로그램이 들어오고 나갈 때마다 저장 공간이 조금씩 깎인다. AppCleaner 가 맡는 부분이 바로 그 나머지다. 앱을 창에 끌어다 놓고, 관련 파일을 찾게 하고, 삭제를 누른다.

제품 페이지: 끌어다 놓는 창과 무료 표시

절차는 한 단계뿐

페이지의 사용법 설명은 두 문장으로 끝난다. 앱을 AppCleaner 창 위로 끌어다 놓으면 관련 파일을 찾아내고, 삭제 버튼을 누르면 없어진다. 검사 안내도 없고 조정할 설정 판도 없고 고를 방식도 없다. 열린 창 자체에 '앱을 이곳에'라고 적혀 있다. 복잡함은 만드는 쪽이 안고 단순함은 쓰는 쪽에 넘긴다는 오래된 원칙이지만, 이렇게까지 문자 그대로 지키는 도구는 드물며, 그 결과로 배우는 수고가 거의 없다. 처음 한 번도 백 번째도 같은 길을 지나고, 그 사이에 무언가를 기억할 필요도 없다.

무엇을 찾고 무엇을 지우는지에도 선이 그어져 있다. 페이지는 관련 파일을 찾아 안전하게 지운다고 적는다. 이 '안전하게'는 장식이 아니다. 찾아낸 것을 한꺼번에 쓸어 버리지 않는다. 손을 대기 전에 찾은 파일이 먼저 나열되고, 목록을 본 뒤에야 삭제 버튼이 작동한다. 마지막 판단은 사람에게 남는다. 보이지 않는 부분을 맡는 것이 장점인 도구에게는 특히 중요한 대목이다.

무료이고, 작다

작은 앱이며 공식 첫 페이지에 붉은 무료 표시가 붙어 있고, 어느 판이든 바로 내려받을 수 있다. 이런 자리의 도구에게 무료라는 것은 장식이 아니다. 지우는 일은 매일 있는 일이 아니고, 빈도 낮은 작업에 정기 요금을 내는 것은 남는 장사가 아니다. 더구나 체계에 처음부터 딸린 다른 길은 휴지통이고, 그것은 나머지를 그대로 둔다. AppCleaner 는 값을 영에, 차지하는 자리도 낮게 유지한다. 이 조합이기에 작은 도구는 설치되고 좋은 뜻으로 잊힌다.

내려받기 구역: 판마다 담당하는 체계 범위

옛 기계에도 전용 판이 있다

내려받기 구역은 체계 판에 따라 네 줄로 나뉜다. 최신 3.6.8 은 macOS 의 Mojave 부터 Tahoe 까지 덮는다. 그 아래 옛 기계에는 High Sierra, 곧 10.13 용 3.6, 이어서 10.10 부터 10.12 용 3.4, 그리고 2.3 은 10.6 부터 10.9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십 년 전에 사서 옛 판에 머물러 있는 Mac 도 돌아가는 것을 찾을 수 있다. 새 체계와 옛 체계 모두에 가지를 남기는 일은 무료 소도구에서는 드물고, 옛 기계를 집에 두고 있는 사람에게는 쓸 수 있느냐의 갈림길이 된다.

이 네 줄은 이 프로젝트의 연륜도 말해 준다. 2000 년대부터 퍼졌고 지금도 최신 체계를 따라가는 제거 도구는 핵심이 이미 충분히 자리를 잡았다. 판마다 바뀌는 것은 그해 나온 체계에 맞추는 일이지 생각 자체가 아니다. 이런 종류의 도구로서는 합당한 종착점이며, 첫 판부터 하는 일은 달라지지 않았다.

휴지통에 넣는 것은 사실 삭제가 아니라 이동이다. 체계가 그 자리를 비울 때까지 파일은 그곳에 남는다. 지웠다고 여겼는데 무언가 남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정리하면 창 하나, 끌어다 놓기 한 번, 확인 한 번이다. 뒤에서 몰래 자동화되지도, 일정이 잡히지도, 계속 돌아가기 위해 최신이기를 요구받지도 않는다. Mac 은 앱이 조용히 빌려 간 자리를 되찾고, 쓰는 사람은 그것이 어디에 숨어 있었는지 배우지 않아도 된다. 화려한 기능이 아니라, 한 번 배우면 다시 배우지 않아도 되는 동작 하나가 오래 쓰이는 도구의 조건이라는 점에서 이 작은 창은 자기 몫을 다한다.

지우기를 아이콘을 휴지통에 넣는 일에서 관련 파일을 찾아 없애는 일로 바꾸는 것은 작은 수정이며, AppCleaner 는 창 하나와 끌어다 놓기 한 번으로 그것을 해낸다. 무료이고 작고, 십 년 전 체계용 판까지 남아 있다. 한 번 설치하면 더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종류의 도구다.

AppCleaner다운로드
지원 운영체제: mac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