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umeric 은 GNOME 모임이 손보는 표 계산기로, 여는 속도와 계산의 정확을 앞세운다

요약

GNOME 모임이 손보는 표 계산기로 여는 속도와 계산의 정확성을 앞세우며, 흔히 쓰는 표 형식을 그대로 읽고 쓴다. 2026년 9월에 1.12.62 로 올라갔고 사용 허락은 GPLv2 와 GPLv3 가운데 고를 수 있다.

추천
이름
Gnumeric
버전
1.12.62
요금
무료
오픈소스
오픈소스
운영체제
Linux
공식 사이트
https://www.gnumeric.org/
업데이트
2026-10-13 11:02

표 계산기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기능 목록의 길이가 아니라, 열고 계산하는 두 걸음이 얼마나 산뜻한가이다.

GNOME 책상에서 나온 표 계산기

Gnumeric 은 GNOME 모임이 손보는 표 계산기다. 공식 사이트는 자기 자리를 세 개의 짧은 제목으로 압축해 첫 화면에 나란히 둔다. 무료, 여는 속도가 빠름, 계산이 정확함. 세 줄이면 힘이 어디로 가는지 한눈에 보인다.

출처는 보관소 설명의 첫 줄에 적혀 있다. GNOME 의 표 계산기라는 말이다. 이어지는 문장이 목표를 밝힌다. 상용 표 계산기를 대신하는 것을 노린다, 고. 표현은 절제되어 있고 무게는 두 가지에 실린다. 이미 있는 파일이 열려야 하고, 수식이 바르게 계산되어야 한다. 따로 형식을 세우고 다시 배우라고 하는 것은 분명히 계획 밖이다. 이 길을 오래 걸어온 듯 보관소에 쌓인 반영 수와 표시 수가 상당하다.

사용 허락도 간결하다. 뿌리 자리의 설명 파일은 쓰는 사람이 GPL 제2판과 제3판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다고 적는다. 이 두 갈래 방식이면 판 차이 때문에 다시 협의하는 일이 줄어든다.

화면

여는 속도와 계산의 정확을 앞에 둔다

표 계산기에 대한 불만은 오래되었다. 하나는 큰 표를 여는 데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어떤 함수의 결과가 기대와 어긋난다는 것이다. 공식이 이 둘을 첫 화면에 두는 것은 가장 신경 쓰는 지표를 공개해 내거는 셈이다. 실제 느낌도 그 말에 가깝다. 도구 자체가 무겁지 않고 여는 과정이 산뜻하며, 큰 표를 굴려도 걸리는 느낌이 적다.

힘을 쏟은 곳은 함수 모음이다. 흔한 수학, 통계, 날짜, 문자 함수에 더해 1.12.62 에서는 PHI, GAUSS, PERCENTOF 같은 통계 함수가 늘었고 정규 표현 함수도 셋 붙었다. REGEXTEST 는 문자열이 맞는지 가리고, REGEXEXTRACT 와 REGEXREPLACE 가 뽑아내기와 바꾸기를 맡는다. NETWORKDAYS.INTL 이나 WORKDAY.INTL 처럼 인자를 받는 날짜 함수도 같은 회차에 채워져, 일하는 날을 셀 때 손일이 크게 줄어든다. 문자를 한꺼번에 정리하는 자리에서는 겹겹이 쌓은 찾기와 바꾸기보다 정규 표현이 손이 덜 간다.

화면

1.12.62 에서 달라진 것

새 판은 2026년 9월에 나왔다. 변경 목록은 함수와 어울림이 중심으로, 몇몇 함수의 추가 외에 xlsx 내보내기 개선, 여러 함수의 동작 조정, GEOMEAN 계산 정밀도의 수정이 들어 있다. 목록에는 윈도의 표시 방식인 Wayland 를 쓰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던 문제를 한데 고쳤다는 대목도 있다. 리눅스 책상에서 매일 일하는 사람에게는 새 기능보다 이런 수리가 몸으로 와닿는다. 정밀도 수정도 같은 뜻을 지닌다. 같은 숫자 묶음에서 나오는 결과가 수학의 정의에 가까워져, 여러 번 견주어 보던 수고가 사라진다.

얻는 길에 장식은 없다. 보통 쓰는 사람에게 공식은 배포판이 가진 보관소를 쓰고 의존하는 부품을 시스템의 표준 방식으로 갖추라고 권한다. 직접 빌드하려는 사람은 GNOME 보관소에서 원문을 받을 수 있고, 판의 이력과 기록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다. 이 나눔 방식이 쓰는 사람의 모습도 정한다. 리눅스 책상에 이미 자리 잡은 사람이 대부분이고, 급히 대체품을 찾는 사람은 아니다.

저울에 올릴 점도 같은 자리에 있다. 배포는 배포판과 원문에 기대고, 책상용 판은 주로 리눅스를 겨냥한다. 표 파일의 주고받기는 잘 되어 있어 흔한 형식을 읽고 쓰지만, 그 자리 때문에 리눅스에서 길게 일하면서 표 도구를 조금 가볍게 쓰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다.

가벼움은 기능이 빠진 것이 아니라, 정말로 계산하는 걸음에 힘을 남겨 둔 것이다.

쓸 때의 기준. 리눅스 책상에서 낮을 보내고 중간 규모의 수치와 통계 표를 자주 다룬다면 배포판 보관소에서 바로 설치해 시험해 보면 된다. 함수 이름이 흔한 표 계산기와 거의 같아, 옮기는 수고는 주로 단축키와 화면 버릇에 있다.

Gnumeric다운로드
지원 운영체제: Lin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