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누르는 버튼을 다시 만든 판, Weblate 2026.11.1 의 일괄 편집과 번역 재사용
요약
일괄 편집을 하나의 찾기와 바꾸기로 모으고 정규식과 번역 비우기를 지원한다. 작업 공간에는 언어 탭이 생겼고 완료된 문장을 프로젝트 사이에서 재사용할 수 있다. 직접 운영은 여전히 무료다.
추천- 이름
- Weblate
- 버전
- 2026.11.1
- 오픈소스
- 오픈소스
- 운영체제
- WebLinuxDocker
- 공식 사이트
- https://weblate.org
- 업데이트
- 2026-11-03 23:00
코드 안의 문자열과 번역하는 사람이 쓰는 웹 편집 화면을 이어 주는 공개 도구. 2026.11.1 판은 손이 가장 많이 가는 두 가지 일, 곧 묶음 편집과 번역문 재사용을 다시 만들었다.
먼저 자리부터
Weblate 는 공개된 번역 관리 도구이고 하는 일은 둘로 나뉜다. 한쪽은 코드 저장소에 붙어 아직 번역되지 않은 문자열을 번역하는 사람에게 넘기고, 번역이 끝난 파일을 저장소에 다시 쓴다. 다른 한쪽은 웹 편집 화면으로, 번역하는 사람이 여기서 앞뒤 맥락을 읽고 용어를 확인해 제출하며, 검토하는 사람이 같은 화면을 처음부터 훑는다.
돌리는 방법은 두 가지다. 공식이 제공하는 맡김 서비스는 맡긴 문자열 수에 따라 등급이 나뉘고 가장 낮은 등급이 월 47 유로다. 전부 직접 운영할 수도 있고 운영 자체는 무료이며 상용 지원은 따로 산다. 내용을 누구의 기계에 두는지는 쓰는 사람이 정한다고 안내 페이지에 분명히 적혀 있다.

2026.11.1, 묶음 편집은 하나의 입구로
이 판은 11월 2일에 나왔다. 가장 실용적인 대목은 묶음 편집을 하나의 찾기와 바꾸기로 모은 것이다. 손으로 돌리는 것, Automations 자동화, 플러그인에서 시작되는 것 모두 같은 방식을 거친다. 새로 더해진 두 가지는 실제 불편을 정면으로 겨냥한다. 정규식 지원과 번역문을 비울 수 있는 기능이다.
정규식의 값은 지저분한 데이터를 훑는 데 있다. 끼어든 줄바꿈, 지우지 못한 자리표시자, 어디서나 같은 방식으로 틀린 용어. 규칙 하나면 한꺼번에 걷힌다. 번역문 비우기는 반대 경우로, 한 묶음의 번역 방식이 통째로 무효가 되어 번역 전 상태로 돌린 뒤 다시 시작해야 할 때다. 손으로 하는 편집은 실행 전에 미리보기를 보여 주어 어떤 항목이 바뀔지 먼저 확인할 수 있다. 꼬리표와 표시는 적용 범위별로 묶이고, 더하기와 빼기가 별개의 동작으로 나뉘어 하나의 스위치가 둘을 겸하지 않는다.

작업 공간, 언어 탭과 번역문 재사용
웹 쪽 작업 공간에 언어 탭이 생겼다. 전에는 언어별 진행을 보려면 프로젝트를 하나씩 열어야 했지만, 이제는 한자리에서 어떤 언어의 번역과 검토 상태를 프로젝트를 넘어 읽을 수 있다. 여러 작업 공간을 맡는 사람에게는 오른쪽 버튼 메뉴와, 여러 프로젝트를 가진 작업 공간을 따라가는 입구도 더해졌다.
다른 변경은 더 깊다. 작업 공간에 번역문이 퍼지는 범위가 붙었다. 번역이 끝난 문장은 프로젝트 사이에서 공유할 수 있고, 이름이 같은 구성 요소 사이에서도 공유할 수 있다. 중심 프로그램과 똑같이 생긴 추가 부품이 여럿 붙은 저장소에서는 같은 한 줄을 열몇 군데에서 다시 번역하는 수고가 줄어든다.
역할과 접근 통제
기본으로 들어 있는 역할을 직접 고칠 수 있게 되었고, 변경은 업그레이드 뒤에도 남으며 공식 기본값으로도 한 번에 되돌릴 수 있다. 직접 운영하는 관리자에게는 의미가 크다. 기본값은 팀이 일을 나누는 방식에 꼭 맞는 경우가 드물고, 예전에는 맞추거나 아니면 권한 조합을 따로 만들어야 했다.
신원 쪽에도 스위치가 늘었다. 사용자 발견, 프로필 접근, 자원 단위로 한정한 기여자 신원을 각각 따로 줄 수 있다. OpenID Connect 를 신원 제공자로 고르면 Weblate 계정으로 다른 응용 프로그램에도 들어갈 수 있다. Docker 배치도 OpenID Connect 로그인을 지원해, 맡김 판이나 다른 직접 운영 사례를 향하게 할 수 있다.

놓치기 쉬운 변경 몇 가지
이름을 밝히지 않는 방문자에 대한 기계 접근 차단이 기술 시험판으로 들어왔다. 생각은 이름 없는 접근에 손이 가는 증명을 하나 붙이고, 동시에 robots.txt 의 수집 방침에 따라 확인된 수집기는 빼 주는 것이다. 막히는 것은 자동 스크립트가 쏟아 내는 대량 요청이고 검색 수집에는 영향이 없다.
번역 서비스 설정은 다시 짜였다. 공식은 기계 번역이라는 이름을 번역 서비스로 바꾸고, 사이트와 작업 공간, 프로젝트 세 층에서 여러 사례를 넣을 수 있게 했다. 각각 고유 식별을 붙이고, 물려받은 설정을 빼고, 언제든 멈출 수 있다. 자세한 화면에서는 설정 항목, 제어 스위치, 제공자 오류 기록, 제한 상태를 볼 수 있다.
속도 쪽에는 잔손질이 많았다. 프로젝트 백업과 복원, 문자열 검색, 저장소를 맞출 때의 데이터베이스 부담, 번역 기억 상태 갱신에 각각 겨냥한 개선이 들어갔다. 화면 사진 속 글자 인식은 뒤에서 돌고 결과를 캐시에 쌓도록 바뀌어, 편집 화면에서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맞는 사람과 맞지 않는 사람
문턱은 기술이 아니라 절차에 있다. 프로젝트가 원래 Git 으로 문안을 관리하고 오래 돌볼 언어가 하나가 아니라면, Weblate 는 번역하는 사람에게 명령줄을 만지지 않는 입구를 내준다. 검토, 용어, 품질 확인이 한 화면에 들어온다. 가끔 글 몇 편을 번역할 뿐이고 붙일 저장소도 없다면, 이 도구를 갖추는 비용이 이득보다 크게 드러난다.
직접 운영이 무료라는 점은 데이터를 밖으로 내보내기 어려운 팀에 결정적이다. 번역문도 용어집도 화면 사진도 자기 기계에 남는다. 값은 운영을 스스로 짊어지는 것이고, 업그레이드와 백업, 개체 저장소가 모두 쓰는 사람 몫이 된다. 같은 결정의 앞뒤이며 무료인 쪽만 떼어 낼 수는 없다.
Weblate 2026.11.1 은 새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매일 누르는 버튼을 바꿨다. 묶음 바꾸기는 정규식을 받고, 번역문은 프로젝트 사이를 건너고, 역할은 팀의 모양을 따른다. 여러 언어로 오래 유지하는 프로젝트에는 이런 변경이 새 기능보다 값어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