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광디스크처럼 넣기, Virtual CloneDrive 의 절제

요약

이미지를 드라이브 문자로 바꿔 주는 작은 무료 도구. 파일 관리 화면에서 두 번 누르면 탑재되고, 오른쪽 단추 메뉴에서 꺼내거나 드라이브 수를 바꾼다. 읽는 일만 맡고 그 밖의 일은 하지 않는다.

추천
이름
Virtual CloneDrive
버전
5.5.3
요금
무료
오픈소스
비오픈소스
운영체제
Windows
업데이트
2026-10-06 18:49

일은 하나, 그것도 제대로

이미지를 광디스크 한 장으로, 드라이브에 들어 있는 것처럼 시스템에 내민다. 탑재하면 새 드라이브 문자가 생기고, 그 디스크를 읽으려던 것은 평소 방식으로 읽는다. 설치 도구는 자기 파일을 찾고, 소리 디스크는 재생되고, 영상 디스크는 열린다. 빈 디스크에 굽지 않아도 되고, 실제 드라이브가 돌기 시작하기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이 도구는 디스크를 복사하려면 빈 디스크를 묶음으로 사야 했던 시절부터 이어져 왔고, 그동안 계속 무료였다.

이렇게 작은 것이 자리를 차지할 이유는 분명히 적어 둘 만하다. 십 년 전에 쓰인 설치 도구는 압축 묶음을 모른다. 아는 것은 드라이브 문자이고 파일은 그 아래에 있는 것으로 여긴다. 이미지를 폴더로 풀면 이 전제가 자주 깨져 성가셔진다. 탑재는 그 전제를 정확히 만족시키고, 파일은 그 도구가 고집하는 자리에 나타난다.

쓰는 법, 이라 해도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설치한 뒤에 열 주 화면이 없다. 파일 관리 화면에서 이미지를 두 번 누르면 탑재되고, 오른쪽 단추 메뉴에 탑재와 꺼내기, 가상 드라이브를 몇 대 둘지의 설정이 있다. 흔한 이미지 형식을 모두 다루며, 두 파일이 짝을 이뤄 오는 형식도 포함한다. 동시에 열다섯 대까지 쓸 수 있다. 과해 보이지만, 네 장짜리 설치용 디스크 묶음이나 이유도 모른 채 쪼개진 자료 묶음을 만나기 전까지는.

최근에 탑재한 이미지를 기억하고, 마지막 것을 시동 때 자동으로 탑재하는 설정도 있다. 이 항목은 특정한 성가심을 위한 것이다. 시작할 때마다 디스크가 있는지 확인하고 없으면 열지 않는 프로그램 말이다. 자동 탑재를 그 이미지로 한 번 맞춰 두면 그 다툼은 영구히 끝난다.

경계는 어디인가

만들어진 방식이 읽기 전용이다. 이미지는 읽히지만 폴더를 이미지로 바꿀 수는 없고, 이미지를 실제 매체에 다시 쓸 수도 없다. 게을러서가 아니라 가상 드라이브의 범위가 그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있는 내용을, 디스크를 기대하는 도구에 보여 주는 일만 맡는다.

가상 드라이브는 체계가 이미 돌아간 뒤에야 존재한다. 그래서 기계를 시동하는 데도, 이미지에서 체계를 설치하는 데도 쓸 수 없다. 이 차이가 사람을 헷갈리게 하므로 오후 계획을 세우기 전에 알아 두는 편이 좋다. 설정 자체는 절제되어 있고, 주로 읽을 때의 완충 동작과 자동 탑재 항목이며, 그 절제가 기능이다. 설치한 것을 잊고 있다가 필요할 때 오른쪽 단추 메뉴에서 찾게 되는 도구가 계기판을 갖춘 도구보다 일을 잘한 것이다.

읽기만으로 부족한 자리도 있기는 하다. 폴더 안의 내용을 이미지 하나로 묶고 싶거나, 이미지를 실제 매체로 되돌리고 싶을 때는 다른 도구를 찾게 된다. 다만 설치하고 끝나는 일이나 디스크를 넣어 재생하는 용도에서는 읽을 수 있으면 부족하지 않은 경우가 거의 전부다. 넣고 끝나는 작업에 쓰기 기능은 필요 없다. 필요 없는 기능을 안고 있지 않은 만큼 이 도구는 가볍고, 오른쪽 단추 메뉴 안에 머무를 수 있다.

virtual clonedrive settings

판과 어울림

지금 판은 5.5.3 이고 Windows XP 부터 11 까지에서 돌며, 설치에는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다. 아래 층의 구동을 놓기 때문이다. 이 판에서 볼 만한 변경은 하위 구동의 갱신과 권한을 올리는 결함의 수정이다. 한동안 갱신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이런 안내를 보고 한 번은 해 두어야 한다.

설치 묶음은 일 메가바이트를 조금 넘을 뿐이고 권유 같은 것을 끼워 넣지 않는다. 이 분야에서는 그 점을 소리 내어 적을 값이 있다.

가상 드라이브는 쓰지 않을 때는 기억나지 않고, 쓸 때는 없어서는 안 되는 부류의 도구다. 이미지를 하나 탑재해 아끼는 것은 디스크 한 장만이 아니라, 찾고 바꾸고 실제 드라이브가 돌기까지의 수십 초이기도 하다.

Virtual CloneDrive다운로드
지원 운영체제: Wind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