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Disk & PhotoRec 7.2, 파티션 표가 깨졌다고 다시 설치할 일은 아니다

요약

TestDisk와 PhotoRec 7.2는 2024-02-22에 공개되었고 완전히 무료이며 오픈소스다. 전자는 파티션 표 복구와 잃어버린 파티션 찾기에 특화되어 있고, 후자는 시그니처 방식으로 손상된 매체에서 파일을 건져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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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TestDisk & PhotoRec
버전
7.2
요금
무료
오픈소스
오픈소스
운영체제
WindowsLinuxmacOS
공식 사이트
https://www.cgsecurity.org/
업데이트
2026-10-06 22:50

하드디스크의 파티션 표가 깨졌다, 드라이브 문자가 갑자기 사라졌다, 사진을 실수로 지웠다. 이런 사고에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그 디스크에 쓰기를 멈추는 시점이 빠를수록 데이터가 돌아올 확률이 높아진다. TestDisk와 PhotoRec은 바로 그 순간을 위해 마련된 무료 오픈소스 한 쌍이다. 공식 사이트는 둘 다 안정 버전 7.2, 공개일 2024-02-22, GNU 일반 공중 사용 허가서 GPL v2 이후 판 아래에 있다고 적는다.

공식 사이트: 7.2 공지와 복구할 수 있는 내용 소개

역할 분담: 하나는 파티션을 고치고, 하나는 파일을 건진다

둘은 짝을 이루는 프로그램이지만 맡은 일은 또렷하게 갈린다. TestDisk는 주로 잃어버린 파티션을 되찾기 위해, 그리고 바이러스에 망가졌거나 파티션 표를 실수로 지운 탓에 소프트웨어 층에서 디스크가 부팅되지 않을 때 다시 부팅할 수 있는 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있다. 공식은 특히 TestDisk로 파티션 표를 복구하는 일 자체는 간단하다고 강조한다. PhotoRec은 완전히 다른 길을 간다. 파티션 표는 건드리지 않고 아래층 데이터에서 파일을 곧장 끌어낸다.

TestDisk가 고치는 것

기능 목록에서 가장 중심에 있는 항목은 파티션 표를 복구하고 삭제된 파티션을 되찾는 일이다. 그 밖에도 MFT를 그 거울 사본으로 복구하고, NTFS 부팅 섹터를 다시 세우거나 그 섹터를 백업에서 되돌릴 수 있다. 파일 층까지 내려가면 삭제 취소 기능이 FAT, exFAT, NTFS, ext2 네 가지를 대상으로 하며, 삭제된 파티션 안의 파일도 그대로 복사해 꺼낼 수 있다.

파티션이 아예 돌아오지 않아도 큰 문제는 아니다. TestDisk는 상당히 많은 파일 시스템에서 잃어버린 파티션을 찾아낸다. 공식 목록에는 APFS와 XFS, Sun ZFS의 이름이 올라 있고, Windows가 쓰는 NTFS와 exFAT부터 리눅스 기계에서 쓰이는 파일 시스템까지 범위에 들어간다.

공식 위키: 잃어버린 파티션을 찾을 수 있는 파일 시스템 목록

실행 환경은 넓게 잡혀 있다. 공식 범위는 DOS, Windows와 Windows Server, Linux, 그리고 BSD 계열과 SunOS, MacOS X에 이르며, 그중 네 환경은 실행 파일과 소스 코드가 함께 직접 배포된다.

PhotoRec: 파일 시스템을 보지 않고 시그니처만 본다

PhotoRec은 시그니처에 기반한 파일 복구 도구이고, 발상은 파일 시스템을 우회해 아래층 데이터를 직접 다루는 것이다. 매체의 파일 시스템이 심하게 손상되었거나 아예 다시 포맷되었더라도 계속 동작한다. 공식이 밝히는 형식 범위는 440여 가지이고, 페이지의 전체 목록은 480을 넘는 확장자에 이르며, 이는 대략 300개의 파일 계열에 해당한다.

매체 종류도 가리지 않는다. 하드디스크와 CD-ROM, 갖가지 메모리 카드, USB 저장 장치가 모두 범위에 있고, DD 원본 이미지나 E01 증거 이미지 같은 형식도 다룰 수 있다. 공식은 휴대형 재생 기기에서의 실측 기록도 함께 올려 두었다.

공식 위키: 지원하는 매체 종류와 파일 형식 설명

시작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한 가지

PhotoRec은 복구할 드라이브나 메모리 카드에 읽기 전용으로 접근한다. 안전을 위한 판단이다. 그에 딸린 주의 사항이 더 중요하다. 건져 낸 파일을 그것이 있던 파티션으로 되쓰면 안 된다. 새로 쓴 데이터가 아직 꺼내지 못한 내용을 덮어쓸 수 있기 때문이다. 올바른 순서는 다른 하드디스크나 다른 파티션을 복구 대상지로 준비하고 나서 검사를 시작하는 것이다.

지원 시스템에 대해 PhotoRec은 Windows 11부터 XP까지의 소비자용, Server 2022부터 2003까지의 서버용, 그리고 Linux와 BSD 계열, Sun Solaris, Mac OS X를 지원한다. 겨냥하는 것은 일반 사용자와 전문가가 같은 자리에서 쓰는 상황이며, 데이터 복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이것으로 디스크의 자세한 정보를 모아 전문가에게 넘겨 추가 분석을 맡기는 방식이 가능하다.

이 두 도구가 실제로 하는 일은 실수가 아직 되돌릴 수 있는 시간의 폭을 넓히는 것이다. 파티션 표가 덮어써졌다고 해서 디스크 위가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달라진 것은 운영 체제가 안으로 들어가는 길을 찾지 못하게 되었다는 점뿐이다. 그래서 아래층 구조를 직접 읽는 일은 백업을 되돌리는 것과는 전혀 다른 용무이고, 백업이 없을 때 남는 유일한 용무이기도 하다.

누구에게 맞는가

아직 부팅이 되고 파티션 표만 어지러워진 기계는 TestDisk로. 포맷해 버린 카메라 메모리 카드는 PhotoRec으로. 둘 다 대화형 명령줄 방식이고 공식 문서가 꼼꼼하다. 파티션 표 복구의 단계별 안내와 파일 복구의 전체 흐름을 다룬 페이지가 따로 마련되어 있고 여러 언어로 제공된다.

데이터 복구의 첫 원칙은 언제나 같다. 먼저 손을 멈추는 것이다. 파티션이 사라졌거나 파일을 지웠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디스크에 더 이상 아무것도 쓰지 말고, 그다음에 검사를 시작한다. TestDisk와 PhotoRec은 모두 GPL v2 이후 판으로 무료 공개되어 있으며, 받은 뒤 바로 검사를 시작할 수 있다.

TestDisk & PhotoRec다운로드
지원 운영체제: Windows Linux mac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