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loud: 한 번 결제로 쓰는 암호화 클라우드 저장, 무료는 10GB까지
요약
해마다 갱신하지 않고 한 번 결제로 쓰는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다. 가입 시 기본 용량을 간단한 과제로 10GB까지 늘릴 수 있고, 추가 암호화 기능을 쓰면 서비스에는 암호문만 남는다. 데스크톱과 모바일 다섯 체계에 동기화 앱이 있다.
추천- 이름
- pCloud
- 버전
- 20261011
- 요금
- 무료
- 오픈소스
- 비오픈소스
- 운영체제
- WindowsmacOSLinuxAndroidiOS
- 공식 사이트
- https://www.pcloud.com/
- 업데이트
- 2026-10-12 11:13
자료를 남의 전산실에 넘기기 전에 열쇠가 아직 내 손에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
무료 용량을 상한까지 채우는 법
pCloud는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다. 공식 안내는 무료 범위를 분명히 적는다. 용량은 최대 10GB. 이 숫자는 출발점이 아니라 천장이다. 가입하면 우선 2GB가 들어오고 나머지는 첫 안내를 마치거나 친구를 초대하는 과제를 통해 조금씩 열린다. 처음 양과 상한을 나눠 말하는 것이 정직한 소개이고, 첫날부터 10GB를 기대하는 어긋남도 피할 수 있다.
브라우저 밖에는 동기화 앱이 있다. 공식 내려받기 화면은 Windows와 Mac, Linux, iOS, Android 다섯을 나열해 데스크톱과 모바일 양쪽에 설치할 수 있고, 여러 기기를 오갈 때마다 브라우저를 열지 않아도 된다. 하루에 두세 대를 쓰는 사람에게 이것은 쓰는 것과 쓸 생각을 하는 것의 차이다.
무료 범위가 무엇에 맞는지도 적어 두자. 2GB에는 문서와 사진 몇 장이 들어가므로 동기화 동작과 앱 자체를 시험할 자리로는 타당하다. 영상이나 음원 보관소로는 맞지 않고, 그렇게 다루는 것이 어느 저장 서비스에서든 실망이 시작되는 지점이다.

정기 결제가 아니라 한 번 결제
이 서비스의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청구의 형태다. 공식 가격 화면은 여러 단계를 영구로 표시하고 한 번 지불이라고 덧붙인다. 용량은 500GB에서 10TB까지이고 할인가로 500GB가 219달러, 2TB가 499달러, 10TB가 1499달러가 제시된다. 지불한 뒤로 주기적 지출은 이어지지 않으므로 장기 비용은 한 번 계산해 두고 잊을 수 있다. 화면은 가격이 최종 금액이며 개설 비용이나 숨은 항목이 없다고도 적는다.
용량이 클수록 단위당 비용은 내려가고 세 단계는 개인 보관에서 작은 팀의 소재 보관소까지 덮는 경사를 이룬다. 해마다 갱신하는 일이 싫고 장부에 고정 항목을 하나 더 두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는 받아들이기 쉬운 형태다. 대신 결정은 처음에 제대로 해야 한다. 작게 사면 다시 사야 하고, 두 번째에 같은 할인이 보장되지도 않는다.
항목 | 공식 설명 |
|---|---|
무료 범위 | 가입 시 2GB, 과제로 10GB까지 |
영구 단계 | 500GB 219, 2TB 499, 10TB 1499달러 |
가격 | 최종 금액, 개설 비용이나 숨은 항목 없음 |
암호화 | 제로 지식, 종류와 내용은 본인만 앎 |
지원 | Windows와 macOS, Linux, iOS, Android |
보관 위치 | 유럽 또는 미국 데이터센터 선택 |

암호화와 데이터가 놓이는 자리
민감한 내용은 암호화 추가 기능에 넣을 수 있다. 공식 설명은 제로 지식 방식을 취해 파일의 종류와 내용, 크기를 본인만 안다고 밝힌다. 암호화는 파일이 기기를 떠나기 전에 끝나고 서비스에는 바로 읽을 수 없는 암호문이 남는다. 신분증 스캔이나 재무 기록은 평범한 폴더가 아니라 암호화한 폴더에 넣어야 한다.
데이터가 놓이는 자리도 고를 수 있다. 서비스는 스스로를 스위스의 저장 서비스로 설명하고 이용자는 유럽과 미국 데이터센터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자기 규제 요구에 따라 자료를 어느 구역에 둘지 정할 수 있다. 지역을 넘나들며 일하는 팀에게는 이 점이 단순한 용량 숫자보다 무겁다.
한 번 결제의 실제 결과도 짚어 둘 만하다. 갱신일을 잊을 일도, 가격 변경을 감당할 일도 없다. 그러나 매달 이것이 존재한다고 알려 주는 것도 없다. 바꿀 수 없는 것은 내가 가진 저장 장치에도 사본을 두는 것이, 어떤 클라우드 방식이든 편리함만이 아니라 안전하게 만드는 습관이다.
장기 보관은 그것이 어디 있고 누가 쥐고 있으며 최악의 경우 무엇이 돌아오는지를 아는 데 기댄다.
몇 가지 제안을 붙인다. 먼저 첫 과제를 마쳐 무료 용량을 상한까지 열고, 동기화 속도와 앱 사용감이 맞은 뒤 구매를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암호화한 폴더에 넣되 암호 문구는 따로 적어 둔다. 서비스가 되살려 주지 못한다. 그리고 단계를 고르기 전에 실제로 필요한 용량을 계산한다. 필요보다 크게 사는 것은 영구 라이선스도 싸게 되돌릴 수 없는 유일한 실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