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shape: 모델을 파일로 남기지 않는 클라우드 CAD, 1.222 버전
요약
3차원 모델링을 브라우저로 옮긴 플랫폼이다. 모델은 로컬 파일로 남지 않고 서비스가 버전의 연쇄로 유지한다. 여러 설계자가 같은 모델을 동시에 편집할 수 있고 도면은 부품과 어셈블리, 자재 명세서와 자동으로 연동된다. 무료 범위는 개인 비상업 용도로 한정되며 내용은 기본적으로 공개된다.
추천- 이름
- Onshape
- 버전
- 1.222
- 요금
- 무료
- 오픈소스
- 비오픈소스
- 운영체제
- WindowsmacOSLinuxAndroidiOS
- 공식 사이트
- https://www.onshape.com/
- 업데이트
- 2026-10-12 11:07
모델이 파일이 아니게 되면 협업에서 가장 힘든 구간도 함께 사라진다.
모델은 하드디스크에 두지 않는다
Onshape는 3차원 모델링을 브라우저로 옮긴 플랫폼이다. 공식 설명은 현대적인 파일 없는 구조로 전문가 수준의 CAD를 제공한다고 밝힌다. 파일 없음이란 모델이 개정마다 로컬 문서로 남지 않고 서비스가 버전의 연쇄로 유지한다는 뜻이다. 사용자 손에서 사라지는 것은 이름을 붙이고 복제하고 합치는 일련의 수작업이며, 여기에 기존 데스크톱 도구와의 가장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첫 번째 변화는 갱신이 도착하는 방식에 나타난다. 공식에 따르면 새 기능은 3주마다 모든 사용자에게 이전 작업 없이 전달된다. 로컬 설치 단계가 없으니 팀의 누구나 늘 같은 버전을 보게 되고, 누가 언제 올릴지 조율할 필요도 없다. 시차를 넘나드는 작업에서는 그것만으로 일상의 작은 마찰이 하나 줄어든다.
두 번째 변화는 기계 자체의 무게가 가벼워지는 것이다. 무거운 어셈블리는 서비스 쪽에서 계산되므로 예전에는 워크스테이션이 아니면 열기 어려웠던 작업을 오래된 노트북에서도 연다. 대가는 분명하다. 연결이 끊기면 접근도 끊긴다. 회선이 불안정한 곳에서 일하는 팀은 결정 전에 이 점을 따져 봐야 한다.

협업과 데이터 관리가 안에 있다
여럿이 동시에 손을 대는 것은 이 구조의 직접적인 결과다. 공식은 여러 설계자가 같은 모델을 동시에 편집할 수 있고 변경이 여러 사본으로 나뉘어 나중에 합쳐지는 대신 하나의 주선에 올라간다고 설명한다. 옆의 데이터 관리도 덧붙인 기능이 아니다. 공식 설명에는 편집 이력과 버전 관리, 배포 관리까지 포함되며 팀은 편집하는 같은 자리에서 설계 데이터를 정리하고 검색하고 공유할 수 있다.
도면도 연동된 상태로 남는다. 공식에 따르면 치수를 모두 기입한 도면을 만들고 함께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의 부품과 어셈블리, 자재 명세서와 자동으로 동기화된다. 한 곳을 고쳤을 때 다른 곳에 어긋난 버전이 남지 않는다. 수정을 반복하는 한 주에 불거지는 골칫거리가 바로 그것이다.
모바일은 보기 전용이 아니라 전용 앱이다. iOS와 Android용이 마련되어 있어 현장에서 치수를 재거나 자리를 비운 채 도면을 확인할 때 노트북을 다시 들고 올 필요가 없다. 주의 일부를 사무실 밖에서 보내는 사람에게는 데스크톱 CAD가 열어 두었던 구멍을 메우는 일이 된다.
항목 | 공식 설명 |
|---|---|
형태 | 브라우저로 쓰는 클라우드 CAD, 로컬 파일 없음 |
데이터 관리 | 편집 이력과 버전 관리, 배포 관리 내장 |
협업 | 여러 설계자가 같은 모델을 동시에 편집 |
도면 | 부품과 어셈블리, 자재 명세서와 자동 동기화 |
갱신 | 3주마다 새 기능을 모든 사용자에게 |
모바일 | iOS와 Android 전용 앱 |

무료 범위는 경계를 분명히 해야 한다
가격이 0인 무료 범위는 실제로 있고 빈 껍데기도 아니다. 공식 목록에는 무제한 공개 저장 공간과 CAD 도구, 실시간 협업, 버전 관리, 모바일 앱, 온라인 교육이 들어 있다. 모델링과 협업이라는 주선만 보면 이 범위는 이례적으로 충실하다.
다만 두 가지 조건이 붙고 둘 다 무겁다. 공식은 무료 범위가 비상업 용도로 한정된다고 적고 모든 내용이 기본적으로 공개된다고 명시한다. 개인 연습이나 수업 시연은 문제가 없다. 기밀 설계나 고객에게 넘길 결과물은 해당하지 않으며 나중에 바로잡는 비용이 크다. 내용이 이미 올라가 있기 때문이다.
유료는 사용자당 연 1500달러에서 시작하고 그 위에 다른 단계와 개별 협의가 필요한 기업용이 있다. 한 번에 사는 데스크톱 라이선스와 견주면 정기 결제는 비싸 보인다. 그러나 파일 서버와 복제 절차, 그 둘을 돌보는 사람의 수고까지 나란히 놓으면 비교는 첫인상만큼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다.

파일과 버전을 플랫폼에 맡기는 것은 합리적이다. 다만 어떤 내용이 누구나 보는 자리에 있어도 되는지를 먼저 정하는 것이 조건이다.
몇 가지 제안을 붙인다. 먼저 무료 범위로 개인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돌려 보고 브라우저에서의 조작감이 손에 맞는지 확인한 뒤 비용을 생각한다. 팀에서 시험할 때는 주력 제품 라인을 옮기지 말고 중요도가 낮은 과제로 협업과 권한 설정을 검증한다. 상업적 내용이 걸려 있다면 첫날부터 유료를 택한다. 나중에 보관 전체를 옮기는 비용은 라이선스 값보다 훨씬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