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Guard 8.0.4, 앱마다 흐름을 다루고 접근성도 채운다

요약

AdGuard for Windows는 브라우저 아래에서 광고와 추적을 거른다. 8.0은 앱마다 흐름을 다루고 수치를 읽게 했고 8.0.4는 접근성과 안정을 채웠다. 데스크톱 앱을 많이 깔고 광고 출처가 뒤섞인 사람에게 맞는다.

추천
이름
AdGuard
버전
8.0.4
오픈소스
비오픈소스
운영체제
Windows
업데이트
2026-11-06 23:00
설치되는 것은 브라우저 확장이 아니라 시스템 안에서 도는 거르는 층이다. 페이지 밖의 클라이언트와 데스크톱 앱이 내는 요청도 같은 관을 지난다.

광고는 오래전부터 페이지 안에만 있지 않다. 프로그램 하나를 깔면 화면 오른쪽 아래에 이따금 추천이 뜬다. 파일을 받으면 진짜 단추 옆에 더 단추처럼 생긴 자리가 있다. 클라이언트 안의 알림에도 권유가 섞인다. 브라우저 확장은 페이지 층을 치우지만 브라우저를 벗어나면 손이 닿지 않는다.

Windows 판 AdGuard는 다른 길을 간다. 8.0은 올해 8월에 나와 거르는 자리를 DNS 층에서 네트워크 층으로 넓혔고, 최신 보충판 8.0.4는 11월 5일에 배포되어 8.0으로 옮기면서, 거르는 규칙 편집기와 지역화가 남긴 문제를 고친다.

시스템 안에 들어가야 막을 수 있다

제공처 설명에 따르면 AdGuard는 시스템에 네트워크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주고받는 것이 그것을 지나므로 기기의 모든 앱 흐름을 살필 수 있다. DNS로 거르는 기능도 남아 있지만 결이 굵다. 도메인은 알아도 어느 요청인지는 모른다. HTTPS로 거르는 기능이 그 층을 채운다. 흐름을 풀어 경로까지 보이게 하고 추적 요청만 자르며 나머지는 그대로 통과시킨다.

주 화면이 보호 스위치를 첫 면에 둔다
주 화면이 보호 스위치를 첫 면에 둔다

값은 시스템에 루트 인증서를 만들어 설치하는 것이다. 제공처도 그 점을 분명히 적고, 지운 뒤에는 시스템에 가한 변경이 되돌려진다고 밝힌다. 바꿔 말하면 네트워크 신뢰의 일부를 맡겨 달라는 요구이고, 응할지는 그 회사에 대한 판단에 달려 있다.

앱마다 다루기, 한꺼번에 자르지 않기

8.0은 두 구획을 더했다. 앱 관리에서는 네트워크에 나간 앱이 목록에 나타난다. 어느 앱의 흐름을 AdGuard로 보낼지, 어느 앱에서 광고와 추적을 막을지, 어느 앱만 HTTPS로 거를지를 정한다. 기본 방침은 모두 거르는 것이지만 HTTPS 가로채기는 새 앱에서 꺼 둔 채로 두어 처음부터 무엇인가를 망가뜨리지 않는다.

통계는 흐름을 펼쳐 보여 준다. 이 기기가 어느 회사로 요청을 보냈는지, 앱과 도메인별 구체적 수치. 어느 배경 프로세스가 조용히 올려 보내는지는 한 번 훑으면 답이 나온다. 이 판의 값어치는 보기 좋다는 데가 아니라 누가 네트워크에 나가 있는지를 검은 상자에서 확인 가능한 목록으로 바꾸는 데 있다.

8.0.4가 채운 곳

8.0은 큰 개편이었고 8.0.4는 마무리에 가깝다. 업데이트 탭은 열 때마다 다시 확인하고 실패하면 다시 시도를 내주며, 거르는 규칙이 최신인지도 바르게 보인다. 기록 내보내기와 기록 단계는 지원 아래 기록으로 옮겼고, 마우스의 앞뒤 단추로 앱 안을 오갈 수 있다. 접근성이 이번 판의 중심으로, 추적 보호와 DNS 서버, DNS 규칙, 사용자 규칙, 허용 목록, 차단 목록에서 쓸 수 없던 설정에 읽어 주는 설명이 붙고, 보호가 꺼져 있으면 그 이유를 화면 읽기가 설명한다.

업데이트 화면이 프로그램과 거르는 규칙을 항목별로 확인한다
업데이트 화면이 프로그램과 거르는 규칙을 항목별로 확인한다

기능에서는 작은 구멍 두 개를 막았다. DNS-over-QUIC가 Quad9를 지원하고 DNS 규칙에 차단 방식이 더해졌다. 고친 목록은 더 길다. 거르는 규칙 편집기와 확장의 멈춤, 규칙을 한꺼번에 넣고 지울 때의 튕김, 규칙을 복사해 붙이고 내보내고 들여올 때 만나는 빈 요소, 그리고 어느 게임 상점에 로그인할 때 나오는 CPU 사용 상승과 메모리 누수. 호환성도 다시 손봤고, 제공처는 수십 개 게임과 자주 쓰는 프로그램 한 묶음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말한다.

쓸 값이 있는가

광고가 페이지에서만 오지 않는 사람에게 맞는다. 데스크톱 클라이언트를 많이 깔고 프로그램 출처가 뒤섞였으며 브라우저 밖에서 권유에 자주 끊기는 사람이다. 제공처는 14일 시험을 내주고, 자주 쓰는 프로그램을 한 바퀴 도는 데 충분하다. 먼저 앱 관리에 낯선 프로그램이 얼마나 나타나는지 보고, 다음으로 통계에 뜻밖의 요청이 있는지 보면, 그 두 눈으로 쓸 만한지 거의 정해진다.

브라우저 안에서 페이지만 읽는다면 확장 쪽이 더 가볍다. 범위를 기기 전체로 넓히는 순간 드라이버와 인증서라는 가볍지 않은 두 가지를 받아들이게 된다. 공짜로 얻은 편리가 아니라 분명한 교환이다.

8.0.4에 놀랄 것은 없다. 8.0의 기기 전체 흐름이 보이고 다룰 수 있다는 틀을 단단히 마무리했을 뿐이다. 누가 네트워크에 나가 있는지 보이고 누가 어느 길로 갈지 정할 수 있다. 이 보이는 것을 드라이버 하나와 인증서 하나로 살 뜻이 있는지에 이 이야기가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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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운영체제: Wind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