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awork 0.31.1: 답이 아니라 파일을 건네는 책상 위 동료
요약
Mirawork는 내 기계에서 돌면서 대화의 답이 아니라 편집할 수 있는 Word, Excel, PPT, PDF 파일을 건네는 업무용 에이전트입니다.
추천- 이름
- Mirawork
- 버전
- 0.31.1
- 오픈소스
- 비오픈소스
- 운영체제
- WindowsmacOSLinux
- 공식 사이트
- https://mirawork.com
- 업데이트
- 2026-11-03 20:20
Mirawork는 Windows, macOS, Linux용 클라이언트를 갖춘 책상 위 업무 에이전트이며 웹 판도 휴대 판도 없습니다. 대화 창과 다른 점은 결과물입니다. 답이 아니라 계속 편집할 수 있는 파일을 건넵니다. 0.31.1은 큰 능력을 더하지 않고 '기다림'과 '인계' 두 곳에 힘을 썼습니다.
대화창은 답을 주고, 책상은 완성품을 원합니다
AI로 일할 때 끊기는 곳은 생각이 아니라 그다음입니다. 몇 번 주고받으면 줄기는 서는데, 회의에 낼 자료와 재무가 원하는 표, 상사에게 갈 보고서는 결국 처음부터 다시 짜야 합니다. Mirawork가 다루는 지점이 그곳입니다. 대화에서 멈추지 않고 바로 쓸 수 있는 파일을 건넵니다.
내 기계 위에서 일합니다
제공사에 따르면 핵심은 기기에서 돌아갑니다. 열고 읽고 편집하는 문서와 그에 대한 대화는 기본으로 기기에 남고, 인터넷 검색이 필요할 때만 일에 필요한 최소 정보가 오갑니다. 계약서와 집계표, 내부 자료를 다루는 사람에게 이 약속은 기능 목록보다 무겁습니다. 유료 이용은 회원 구독과 사용량 과금 두 갈래이며 구체적인 단계는 제품 쪽에 적혀 있습니다.
한 문장에서 고칠 수 있는 파일까지
진행은 세 단계입니다. 먼저 무엇을 끝내야 하는지, 손에 어떤 자료가 있는지, 일에 어떤 조건이 붙는지, 마지막에 어떤 형태로 낼지를 확인합니다. 다음으로 같은 일을 두고 계속 이야기합니다. 나중에 '경영진에게 보여 줄 것이니 매출과 지역별 실적을 중심으로'라고 덧붙여도 배경을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이야기를 실제 조작으로 바꾸고, 실행하면서 확인하고, 이어서 쓸 수 있는 결과로 넘깁니다.
결과물은 Word 문서와 Excel 표, PPT 자료, PDF, 바로 열리는 웹 페이지까지 걸칩니다. 제공사가 올린 예에는 분기 표 세 개를 한 장의 연간 경영 개요로 합친 것, 브랜드 자리매김에서 투자 설명까지 끌고 간 것, 1년치 장부를 운영 진단으로 풀어낸 것이 있고, 수치 확인과 구조의 끊김, 도표 배치가 여러 답변에 흩어지지 않고 한 파일에 담깁니다.
다른 갈래는 정리 작업입니다. 서로 다른 폴더에 흩어진 자료를 한곳에 모아 비교하며 앞뒤가 어긋나는 곳을 찾거나, 읽어 들인 서류와 회의 기록에서 몇 개 항목을 뽑아 걸러 내고 계산할 수 있는 표로 만듭니다. 기술적으로 어렵지 않으면서 시간을 가장 많이 먹는 일이고, 바로 그 자리를 받아 주는 것이 강점입니다.

0.31.1이 고친 것은 기다리는 시간
11월 2일에 나온 0.31.1은 큰 능력을 더하지 않고 기다림과 인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가장 쓸모 있는 것은 작업 완료 알림입니다. 긴 작업이 돌기 시작하면 창을 지켜볼 필요 없이 끝날 때 알림이 오고, 열면 해당 내용으로 넘어가며, 지정한 사람에게만 보낼 수도 있습니다. 일반 설정 쪽은 다시 묶여 언어와 알림, 권한 정책, 안전 격리 공간이 한곳에 모였고, 시스템 알림 권한을 안내하는 절차도 붙어 기능을 켜 두고 승인은 없는 상황을 줄입니다.
파일 다루기는 더 세밀하게 바뀌었습니다. 본문의 파일 연결에 종류 그림이 붙어 표인지 문서인지 한눈에 구분되고 한 번 눌러 바로 미리 봅니다. 오른쪽 단추 메뉴에서는 열기 방식 선택, 원래 파일 위치, 다른 이름으로 저장이 됩니다. 속도는 많은 이미지가 대화에 들어갈 때의 끊김을 따로 손봤고, 흘려 보내는 응답에서 겹치는 계산을 덜었으며, 여러 이미지 입력과 잇단 생성이라는 잦은 두 장면이 부드러워졌습니다.

횟수제, 먼저 무료로 시험
무료 판은 기본 문서와 간단한 검색에 충분합니다. 유료는 Lite, Pro, Max 세 단계로 월별 횟수 한도로 나뉘고, 검색 깊이와 동시에 돌릴 수 있는 작업 수, 갖춰진 기능 수가 다른 차이입니다. 연 결제는 할인이 있고 모자란 횟수는 따로 살 수 있습니다. 가입할 때 횟수가 주어지고 매일 확인으로 더 받을 수 있어 가벼운 일상 업무는 이 범위로 돌아갑니다. 실제로 횟수를 쓰는 것은 깊은 조사와 큰 파일 분석이며, 복잡한 분석 한 번이 단순 처리 수십 번에 맞먹을 수 있으니 시작 전에 가늠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만능은 아닙니다
프로그래밍과 그림 작업, 검색을 모두 업무 흐름의 한 부분으로 다루고 특정 분야를 깊게 파는 구조가 아닙니다. 개발 환경이나 설계 프로그램을 대신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클라우드 협업도 없어 팀이 한 문서를 함께 고치려면 다른 길이 필요합니다. 알맞은 쓰임은 무엇이 필요한지는 알지만 직접 짜고 옮기고 싶지 않은 일입니다. 주간 보고, 집계, 보고 초안, 흩어진 자료를 읽을 만한 한 문서로 묶는 일. 그런 일을 받아 주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