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keep 0.34: 넣기만 하면 AI가 태그를 달고, 전문과 의미 검색으로 다시 꺼내는 보관함
요약
Karakeep은 링크와 메모, 이미지, PDF를 모두 넣어 두는 무료 오픈소스 보관함입니다. AI가 태그와 요약을 붙이고 전문 검색과 의미 검색으로 다시 찾아냅니다.
추천- 이름
- Karakeep
- 버전
- 0.34
- 오픈소스
- 오픈소스
- 운영체제
- WebiOSAndroid
- 공식 사이트
- https://karakeep.app/
- 업데이트
- 2026-11-03 20:16
Karakeep은 나중에 읽으려고 모아 둔 것을 한곳에 담는 무료 오픈소스 프로그램입니다. 링크와 메모, 이미지, PDF를 넣으면 AI가 태그와 요약을 붙이고, 나중에 검색으로 다시 꺼냅니다. 웹과 iOS, Android에서 돌고, 자기 기계에 두어 보관한 것이 자기 손안의 저장 공간에 남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읽기 목록이 무덤이 되는 이유
메신저에 저장한 글, 브라우저에 쌓인 즐겨찾기, 사진첩의 스크린샷. 저장하는 순간에는 모두 나중에 쓸모가 있어 보입니다. 문제는 필요할 때 옵니다. 제목은 반쯤만 기억나고, 왜 저장했는지도 잊었고, 30분을 뒤져도 찾지 못해 결국 다시 검색합니다. 저장은 1초면 끝나지만 꺼내는 데는 반나절이 걸리니 목록은 늘기만 합니다.
넣기만 하면 정리는 모델이 합니다
Karakeep은 정리라는 단계를 없앱니다. 링크를 주면 제목과 설명, 대표 이미지를 가져옵니다. 이미지를 주면 OCR이 안의 글자를 꺼내 그 이미지도 말로 찾을 수 있게 합니다. 메모는 쓴 그대로 저장됩니다. 그다음 모델이 내용을 읽고 태그와 요약을 답니다. 모델은 한 곳에 묶이지 않습니다. OpenAI와 호환되는 창구를 붙이면 클라우드 모델을 쓰고, Ollama를 두면 로컬에서 돌립니다. 개인 보관함을 외부 서비스에 넘기고 싶지 않은 사람은 뒤쪽을 고를 수 있습니다.

태그 관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용 횟수로 정렬하고, 중복을 합치고, 쓸모없는 것을 한 번에 지웁니다. 이 프로젝트는 이전에 Hoarder라 불렸고 2025년에 지금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꺼내는 길은 두 가지, 전문과 의미
이런 도구의 갈림길은 검색입니다. Karakeep은 Meilisearch로 전문 색인을 만들어 단어를 넣으면 거의 바로 결과가 나옵니다. 저장한 내용은 벡터로도 변환되어, 의미 방식으로 바꾸면 '라즈베리파이 전원에 관한 글이었던 것 같은' 정도의 흐린 기억으로도 찾아냅니다. 질의 문법으로 조건을 겹쳐 종류, 태그, 즐겨찾기 여부로 걸러내니 폴더 나무를 한 단계씩 내려가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 글은 읽기 화면으로 열리고, 그은 줄은 표시로 남길 수 있습니다.

링크가 죽는 문제에는 사본을 남깁니다
원래 페이지가 404를 돌려주면 저장한 것은 제목만 남습니다. 나중에 읽기 도구가 공통으로 가진 약점입니다. Karakeep은 페이지 전체를 묶어 보관하고 스크린샷까지 붙이므로 원래 자리가 사라져도 사본은 남습니다. RSS 구독도 되어 새 글이 자동으로 모이고 자동으로 태그가 붙습니다. 자주 보는 몇 곳이 검색 가능한 서고가 되는 셈입니다. 규칙 엔진이 조건에 따라 분류하므로, 어떤 도메인의 새 저장에는 해당 태그와 목록이 손대지 않아도 붙습니다.
0.34는 휴대 쪽과 가져오기 쪽에 힘을 썼습니다
지금 판 0.34는 두 곳에 공을 들였습니다. 휴대 앱은 예전에 웹에서만 되던 일을 채웠습니다. 최근 저장을 자동으로 내려받기, 목록 하나를 통째로 오프라인에서 쓰기, 태블릿의 두 단 배치, 태그 이름 바꾸기와 지우기, 공개 목록과 협업자 관리를 휴대에서 하기가 그것입니다. 가져오기 쪽은 방식을 바꿔 patchright로 진짜 Chrome을 열게 했습니다. '브라우저를 확인하는 중' 같은 중간 페이지는 글로 저장하지 않고 지나갈 때까지 기다립니다. 대신 브라우저 이미지가 커졌습니다. 이 판은 인증 체계도 next-auth에서 better-auth로 바꿔 두 단계 확인과 휴대에서의 OAuth 로그인을 준비했고, 질의 캐시가 일으키던 메모리 누수도 고쳤습니다.

AI 도우미를 위한 정식 창구
Karakeep에는 MCP 서버와 온전한 CLI, 그리고 주로 Markdown을 다루는 API가 들어 있습니다. API 키에 범위를 두어 읽기 전용과 읽기·쓰기를 따로 허용할 수 있으므로, 보관함 전체를 넘기지 않고도 AI 도우미에게 검색과 저장을 맡길 수 있습니다. 공식 기술 파일도 배포되어, AI 클라이언트에 설치한 뒤 지난주에 저장한 그 글을 찾아 달라고 평범한 말로 부탁하는 일이 실제로 됩니다.
누구에게 맞고 어디서 멈추는가
Karakeep은 AGPL-3.0 조건으로 공개되고 코드는 모두 열려 있으며 GitHub 별은 3만을 조금 넘습니다. 직접 두는 방식은 완전해서 데이터가 자기 기계의 공간에 남습니다. 공식 클라우드 판도 있고 무료 한도는 아주 작으며 그 이상은 월 구독입니다. 대가도 분명합니다. 직접 두면 서버와 백업, 업데이트를 스스로 봐야 하고, 수집을 막는 곳에서는 내용이 불완전할 수 있으며, 중요한 자료는 저장한 뒤 한 번 열어 보는 편이 좋습니다. 문서 편집기로도 쓸 수 없고 메모는 급히 적는 수준입니다. 무엇이든 저장하고, AI가 정리하고, 데이터를 자기 손에 두는 세 가지를 함께 원한다면 상당히 완성도 높은 답입니다.
Karakeep이 줄이는 것은 저장이 아니라 그 뒤에 '어디에 두었더라'를 찾는 시간입니다. 태그, 요약, 색인, 보관이라는 네 가지 일을 기계에 넘기면 남은 주의는 판단이 필요한 쪽, 즉 읽고 쓰는 일로 갑니다.